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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impy님의 서재
문제를 풀 듯 책을 읽다 감정 속에 묻혀버린다. 감각들 사이에서 헤엄치는 기분으로 시집을 읽었다. 오랜만에 깊은 시집을 읽었고, 깊은 동굴 너머 저자의 삶을 훔쳐보았다.  100자평
[영생을 위한 콧물 참..]  nowimpy  |  2024-02-14 15:07 
우리는 이제 바뀌어야 합니다.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습니다. 조금씩 바꾸어나가도 좋으니 다 같이 바뀌어야 합니다. 책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100자평
[비건 세상 만들기]  nowimpy  |  2020-02-29 16:43 
깨끗했어요. 책이 오래되어 그런지 전반적으로 조금 누렇게 되긴 했지만 손상도 하나 없고 좋았습니다!  100자평
[종교를 넘어선 종교]  nowimpy  |  2020-02-1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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