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세상읽기님의 서재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방명록
비로그인
2006-03-11 09:53
안녕하세요, 세상읽기님. "법과 문학사이"에 남겨주신 글 읽고 인사드리러 글 남깁니다. '세상읽기'님, 많이 모자란 글 읽어주시고 답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남겨주신 글은 잘 읽었습니다. 댓글에 대한 제 생각을 다시 남겨주신 글 아래에 적어놓았습니다. 이메일도 없고 적으신 서평도 거의 없으셔서 여기에 글을 적으면 읽어보실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제 주장자체가 주관을 숨기지 않고 마구 드러내는 식이라 아마 읽기가 많이 불편하셨을 거에요. 이전에도 다른 분께서 "네가 한 말은 개나 갖다주라"던가, 그런 말씀도 하시더군요. 저 역시 제가 비판한 사람들과 같이 오류가 있을 수 있는 사람이니 반론이 담긴 비판을 달게 듣는 것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