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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재밌고 아대가 좋습니다 !
100자평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
pennable | 2023-02-14 14:14
일하기 싫을 때 읽었는데 생각보다 좋은 책이다.
100자평
[다큐처럼 일하고 예능..]
pennable | 2015-03-15 21:55
애인은 운명론적 감동에 빠진 나를 조금 어이없게 바라보았다.
100자평
[청혼]
pennable | 2015-03-15 21:52
지구가 늘 사계절을 감아내고 이런 소설가가 꾸준히 글을 써준다는 건 내 일상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100자평
[소설가의 일]
pennable | 2015-03-15 21:48
살아가기 힘들 때 가만히 우주을 생각한다.
100자평
[안녕, 인공존재!]
pennable | 2015-03-15 21:46
기계가 되어버린 누군가를 생각하다 아니, 사람이구나하고 놀랐다.
100자평
[가마틀 스타일]
pennable | 2015-03-15 21:42
김애란 때문에 읽다가 배명훈을 얻다.
100자평
[눈먼 자들의 국가]
pennable | 2015-03-15 21:40
노후에 이런 동물이 되거나 이런 동물을 상상하며 살고싶다.
100자평
[백곰카페]
pennable | 2015-03-15 21:39
선배들을 욕하면서 힘든 시기를 버텼다는 어느 감독의 말을 본받으라고 후배에게 편지를 썼다.
100자평
[데뷔의 순간]
pennable | 2015-03-15 21:35
완전한 오독일지라도 원서로 다시 읽고싶다.
100자평
[굿바이, 콜럼버스]
pennable | 2015-03-15 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