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자의 편지‘라는 내용이 있었다.
˝내 약속을 믿지 말아요. 나는 곤경을 모면하러 무엇이든 약속할 거예요. 하지만 아무리 진심에서 한 약속이라도 냐가 걸린 질병 때문애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할 겁니다. 내가 하는 말은 아무것도 믿지 마세요. 아마도 거짓말일 테니까요. 현실 부정은 내 질병의 증상입니다. 게다가 나는 속이기 쉬운 사람은 존중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요. 내가 어떤 식으로든 당신을 이용하거나 착취하게 두어선 안 됩니다. 정의의 차원 없이 사랑은 오래 지속될 수 없습니다.˝
"처음 단체 상담을 할 때 상담사가 내게 여기 왜 있냐고 묻더라고요. 내 문제가 뭐냐고 물었어요. 그래서 마약과 알코올 중독이라고 말했더니 그 사람이 고개를 저었어요. 그건 내가 내 문제를 대하는 방식이라고 했어요. 그는 내 문제가 뭐냐고, 왜 여기 있냐고 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