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눈에 띄는 미술 교양 서적.
‘그림이 어렵게만 느껴지는 입문자를 위한 5분 교양미술’ 이라는 문구처럼
표지부터 흥미로운 느낌이 가득 풍긴다.
그림을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친숙하게 설명되어 있고,
5분이면 한 편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도록 간편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긴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편하게 이야기를 읽어갈 수 있다.
미술은 어렵지 않아야하고 특별한 누군가가 아닌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어야한다는 작가의 말에 크게 공감하기에
이 책에 조금 더 빠져들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이신 박혜성 작가님은 본업이 화가라고 한다.
글과 그림을 모두 잘하시다니 너무나 부러울 따름이다.!
특히 일년에 한 번 미술관이 있는 도시에서 ‘한 달 미술 여행‘을 하신다니
다녀오신 이야기들을 더 듣고 싶은 마음이다.
교양미술은 예전 학부 때 곰브리치 서양미술사로 공부하고 묵직한 느낌이 있었는데
요즘은 쉽고 재미있게 잘 나온 책이 더 많은 것 같아서 더 친근하게 접하고 좋은 것 같다.
다앙한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담아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
자칫 어려울수도 있는 미술이야기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게 담아내고 있어서
누구나 편하게 볼 수 있는 책이었다.
책을 다 읽고 나니 미술관에 가고 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