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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추워서 살짝 도는 단맛이 딱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100자평
[드립백 에티오피아 예..]
나래 | 2024-11-21 13:52
작품도 좋아하고 일러도 소장하려고요 ㅎㅎ 너무 청량하니 예쁘고 커피 맛도 당연히 좋습니다.
100자평
[드립백 스킵과 로퍼 x..]
나래 | 2024-05-01 22:43
매번 구매해서 마시는데 정말 좋아요. 계절 따라 마시는것도 분위기가 맞아서 좋은것 같아요!
100자평
[드립백 엘살바도르 아..]
나래 | 2021-10-17 18:27
받는데 우여곡절이 있긴 했지만 마음에 듭니다^^ 포장도 바뀐 부분이 마음에 들고 아이스로 마시기에 적당해서 제입맛에 좋네요^^
100자평
[드립백 르완다 카베자]
나래 | 2021-07-27 00:44
파우치 너무 편하고 좋은데 맛도 좋아요! 고소해서 알라딘 커피는 다 저에게 기본은 하는 맛인것 같네요!
100자평
[콜드브루 파우치 콜롬..]
나래 | 2021-06-18 12:44
시 돌아온 그날에 읽게되어서 펼치고 손에서 놓기도 또 계속 읽기도 힘들었네요. 읽는 내내 답답함이 많아서.... 같이 주신 키홀더도 가지고 다니면 좋게 잘 만들어져서 마음에 듭니다.
100자평
[홀]
나래 | 2021-04-22 14:45
다시 돌아온 그날에 읽게되어서 펼치고 손에서 놓기도 또 계속 읽기도 힘들었네요. 읽는 내내 답답함이 많아서.... 같이 주신 키홀더도 가지고 다니면 좋게 잘 만들어져서 마음에 듭니다.
100자평
[홀]
나래 | 2021-04-22 14:44
시다모 디카페인 맛이 좋아 드립백으로 주기적으로 구매해서 사먹는데, 콜드브루로 나왔다고 해서 구매해봤어요. 간단하게 파우치로 되어있어서 휴대도 간편하고 고소함이 배가 되어서 좋네요.
100자평
[콜드브루 파우치 에티..]
나래 | 2021-04-22 14:37
저녁에 커피 마시고 싶을때 디카페인 마시기 무척 간편하고 좋네요. 맛도 고소하고 진하게 마시지 않는 저한테 잘 맞아서 좋아요^^
100자평
[드립백 에티오피아 시..]
나래 | 2021-02-26 11:32
화첩은 처음이라 고민 후 구매하였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작가님 전작도 궁금할만큼이요 ㅎ 고양이들이 캐릭터가 너무 귀여운거 같아요.
100자평
[송나라에 간 고양이]
나래 | 2020-11-23 16:54
아이스커피로 마시고 있는데 좋아요~ 처음 받았을때는 기존 알라딘 원두보다 향이 인상적이진 않았지만 갈아보니 나쁘지 않았습니다. 좀 묵직한가? 싶긴한데, 제가 커피를 잘 아는건 아니라서^^ 원래 좀 연하게 마시..
100자평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
나래 | 2020-08-24 22:43
신선한 커피 주문해서 먹기 적당히 좋습니다. 커피맛을 잘 아는건 아니지만 차게 식었을때도 맛있어서 좋네요. 휴대하며 마실까 하여 구매했는데, 역시 편하고 좋습니다. 묵직한걸 좋아하는 건 아니라서 더 맞는지도..
100자평
[드립백 산수유]
나래 | 2020-03-31 23:26
[이벤트]어디 갔지?? 내 만화책! 걸작 만화 추천하면 1,000명 적립금
페이퍼
나래 | 2019-04-29 21:56
현암사 나쓰메소세키 도쿠리
페이퍼
나래 | 2016-11-02 00:25
인간이란 상대성에 의해 여러가지 정체성과 모습을 가진다고 생각한다. 내 시점에서의 아버지의 모습으로 인한 성장은 나에겐 어떤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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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
나래 | 2015-12-24 17:15
김훈 작가님은 말이 필요할까요. 어찌나 '삶'의 속살을 가감없이 드러내게 하시는지, 문득 부끄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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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끓이며]
나래 | 2015-12-18 00:20
시크한듯 까탈스러운 듯한 오베할아버지의 매력이 빠지지 않을 수 있을까요. 처음엔 '이 할아버지 뭐야~'로 시작해서 결국 눈물짓게 만든 이 작품을 절대 잊지 못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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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라는 남자]
나래 | 2015-12-18 00:19
두께만큼이나 엄청나게 집약되어 있는 중세 이야기... 또 하나의 역사서라고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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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1 : 476~1000]
나래 | 2015-12-07 16:54
'기어코 오고야 마는 끼니'에 대하여.... 이보다 더 솔직하게 꺼내놓을 수 있을지...
100자평
[라면을 끓이며]
나래 | 2015-12-07 16:53
번역이 아쉽긴 했지만, 고집스러운 오베할아버지의 무뚝뚝한 모습이 오히려 감동을 줍니다.
100자평
[오베라는 남자]
나래 | 2015-12-0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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