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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지우님의 서재
  • 미학 스캔들
  • 진중권
  • 17,010원 (10%940)
  • 2019-11-18
  • : 417
1-9장까지 미술사 전개가 꽤 흥미로웠다. 미켈란젤로, 렘브란트, 루벤스, 들라크루아의 그림 이야기는 놀라웠다. 이후 낭만주의에 이은 20세기 미술사는 파노라마였다. 예술작품보다 작품의 창조과정에서 드러난 예술사의 커튼이 열리는 느낌이었다. 정말 유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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