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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님의 서재
1시간동안 첫장을 읽고 읽고 또 대뇌이고.첫 줄부터 이러시면 반칙입니다~~  100자평
[허송세월]  도레미  |  2024-06-22 03:13 
드디어 오늘 꾸역꾸역 읽기를 마쳤다.어.려.웠.다.나의 내공은 언제쯤 쌓이려나.  100자평
[작별하지 않는다 (눈..]  도레미  |  2022-03-22 18:58 
매년 반복되는 스토리라인. 한국소설 좋아해서 요즘 젊은 작가들 글을 계속 읽는데 비슷비슷한 문체때문에 한작가의 책을 여러권 읽는 느낌이에요.  100자평
[2021 제12회 젊은작가..]  도레미  |  2022-01-21 17:02 
10살 아들이 책을 읽으면서 눈물을 글썽이네요. 한문장 한문장 곱씹기도 하고, 그림을 자세히 보기도 하면서 책에 흠뻑 빠졌어요. 긴긴밤.  100자평
[긴긴밤]  도레미  |  2022-01-17 20:09 
읽는 내내 불편함이 느껴져서 중간중간 속도조절을 했다. 누구나 내용과 결말을 알고 있음에도 이정도로 썼다는게 오히려 더 대단하게 느껴지긴 했다.  100자평
[완전한 행복]  도레미  |  2021-09-13 01:56 
그냥 홀려버렸어요. 책의 마지막 장을 덮고 감정이 복받쳐 잠시 힘들었네요. 도서관에서 빌려봤는데 구매후 천천히 재독할 생각입니다~  100자평
[아가미]  도레미  |  2019-09-13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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