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같이 아름다운 우주를 배경으로 한 표지가 인상적인 이 책은,
우리의 몸이 우주와 연결되어 있고 그 역사를 함께한다는 이야기이다.
생물학자인 작가는 수십년간 고생물학 탐험을 통해, 화석을 발견하고
인간의 진화까지 연결 짓는다. 그리고.. 더 눈을 돌려..
그렇게 진화된 인간의 몸이 우주의 기원에서 탄생했다는 것이다.
쉽고 재미있는 설명과 흥미진진한 과학적 에피소드들이 가득 담겨서
과학서지만 지루하지 않게 읽었다.
또 위대한 발견을 해낸 여러 과학자들, 사상가들이 소개되어
과학적 지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