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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랑 책장이 모가 다르지
  • 음악이 흐르는 미술관
  • 윤지원
  • 15,000원 (450)
  • 2021-04-05
  • : 494
음악책 미술책 따로 볼 필요 없이 한 권으로 보다니 새롭네요. 특히 이름만 어렴풋이 알던 유명한 예술가들을 딱딱 정리해서 볼 수 있어 좋았어요. 그리고 책이 생각보다 작고 가벼워서 놀랐어요. 덕분에 책꽂이에 부담없이 꽂아놓고 두고두고 꺼내어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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