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잔디의 서재
  • 한순간에
  • 수잰 레드펀
  • 16,020원 (10%890)
  • 2020-12-10
  • : 777
여운이 오래가네요. 사고 이후의 이야기가 더 좋아요. 트라우마를 극복해가는 그런 과정이 넘 좋아요. 제 주변 사람들 돌아보게 되고, 나라면 저 사고 속에서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고ㅠ. 도시에 살고는 있지만, 방한용품 꼭 챙기게 됩니다. 엄마아빠, 동생조카 다시한번 보게 되네요. ㅜ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