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샘플북을 받자마자 우선 안에 들어있는 부적이 너무 예뻐서 깜짝놀랐습니다. 5가지 주문이 적혀 있는 부적은 누구에게 하나씩 주기도 좋고 책마다 책갈피로 쓰기도 유용했습니다. 하지만 샘플북은 생각보다 얇아서 또 한 번 놀랐습니다. 책 내용의 1/3 정도는 들어있는 줄 알았는데 1/10 정도라고 할까요. 정말 샘플북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읽어보니 역시나 내용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독서를 해야 하는 이유, 어떻게 독서를 유지할 것인가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부록처럼 독서 근력 노트도 있어 활용하기 좋았습니다.
특히나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10쪽 독서법과, 아침 한 장 독서, 잠들기 전 5분 독서였습니다. 솔직히 처음엔 너무 작은 것이 아닌가 싶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거창한 독서 계획이 아니라, 작은 실천이 쌓여 습관이 되어 가는 과정입니다. 독서를 많이 하는 것보다 읽은 것을 삶에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도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입니다.
얼른 빨리 샘플북이 아니라 본서를 펼쳐들고 전체 글을 읽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불확실한 시대에 독서를 삶에 중심에 놓고, 책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향한 문을 열고 나가고 싶습니다.
천사 전우치 : 20년 독서 내공을 맛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