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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fkljl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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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 필력 캐릭터구성력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다.별 다섯 개도 부족간만에 찾은 제대로 된 작가.이렇게 잘 쓴 소설을 만난 게 얼마만인지.더 많은 작품활동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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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의 수리공]
dsfkljl | 2022-05-04 23:49
세계대전 z와 동일한 구성.새롭진 않으나 시도는 좋았다.근래 장편수상작 중엔 제일 치열하게 쓴 흔적이 보였다.Upper를 각성제로 비유한게 위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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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사라지지 ..]
dsfkljl | 2021-12-24 19:00
부족하다는 말로도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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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의 유령들]
dsfkljl | 2021-12-07 15:05
이제는 별다른 욕심없이 묵묵히 쓰는 쪽을 택한 것 같다. 심심하고 소박하다.그냥 손가락을 쓰고 싶어서 쓴 글 같다.머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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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스무 번]
dsfkljl | 2021-12-05 14:29
고득점을 노리는 사람에게 최고의 교재현재 토익과 가장 유사한 난이도로 최적화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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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공 토익 950 실전..]
dsfkljl | 2021-09-09 04:36
실제 토익 출제 경향이랑은 살짝 어긋나있고수험자를 낚기 위해 어거지 쓰는 문제들이 다수...그냥저냥 함정 피하기 연습으론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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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토익 실전 1..]
dsfkljl | 2021-06-23 13:18
기출이니까 믿고 풀긴 하는데...이해 안되는 문제들이 꽤 있다.해설집도 불성실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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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S 토익 정기시험 기..]
dsfkljl | 2021-05-29 16:54
아..별점 1점도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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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잽]
dsfkljl | 2021-01-24 00:40
재밌고 잘 읽힌다.그런데 왜 떴는지는 모르겠다.이유가 궁금하다. 입소문을 내준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싶다.공감 하나만으로 뜬 건가.82년생 김지영 같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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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기쁨과 슬픔]
dsfkljl | 2021-01-23 15:32
등단작은 상당히 느낌있었는데장편에선 기량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이런 미흡하기짝이 없는 작품이 대체 어째서 왜 뽑힌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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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4분 33초]
dsfkljl | 2021-01-21 17:49
모호해서 아름다운 글.문장도 잘 쓰기에 신뢰하고 빠져든다.허구의 책을 작품에 끌어들이는 다수 남성 작가들이 온갖 지적 허세를 부리는 것과는 나름 결이 달라 믿음직하다.한국문단에 이런 우아함을 추구하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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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가들]
dsfkljl | 2021-01-21 13:53
습작덩어리... 읽다 팽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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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사람과 눈사람]
dsfkljl | 2021-01-20 18:55
문장력이 형편없다. 스타일이랄지 감각이랄지 묘한 울림은 있다.그래 그거라도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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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소설]
dsfkljl | 2021-01-20 13:37
너무 모범적인 소설.글자 Asmr 같다. 잠이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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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빌라]
dsfkljl | 2021-01-20 11:51
너무 재밌는데 왜 베스트셀러가 못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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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살인마]
dsfkljl | 2021-01-18 06:59
차라리 동화책쓰려다 실패해서 소설로 낸 거라고했음 좋겠다쓸데없이 선량한 척하는 주인공들.대체 이걸 읽으면서 어떻게 감정이입을 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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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동네]
dsfkljl | 2021-01-18 02:48
변함없는 스타일.그러나 발전은 하나도 없다.고인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하루키스러움과 퇴보 사이 어디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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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칭 단수]
dsfkljl | 2021-01-18 00:12
창작하는 사람에게 공감 백배로 다가올 만한 소설.캐릭터마다 욕망과 감정선이 잘 살아있고 무엇보다 작가적 경험에서 우러나온 리얼리티를 잘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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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 빌런 고태경]
dsfkljl | 2021-01-10 18:54
8년만에 다시 펼친 책.그땐 몰랐는데 지금 보니 굉장한 수작.한국에서 이만큼 유려한 솜씨로 환상을 다루는 작가도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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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dsfkljl | 2021-01-09 22:52
단순한 감정들서투른 서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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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징조와 연인들]
dsfkljl | 2021-01-05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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