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엔 불광출판사의 은덕을 받아 책 한권을 읽게 되었다. 이름은 '불교와 친해지는 만화 사찰의 상징세계'
사실 불광출판사에서 광고할 때부터 침흘리면서 사고 싶다고 생각했다.
불교 이야기를 쉽게 풀어서 남들에게 설명하는 것이 내 추구미이기 때문이다.
책에는 석가모니 부처뿐만 아니라 다른 세계엔 어떤 부처가 있고, 또 보살을 비롯해 부처를 보좌하는 신들도 알려준다.
불교의 기원인 인도, 한국에 불교를 전파한 중국, 한국의 절의 모습은 각기 다른데, 각 나라의 문화와 함께 발전했기 때문이다. 건축물의 양식뿐만 아니라 절의 위치나 스님의 생활방식까지도 다르고, 그에 따른 사찰의 변천사를 이 책은 쉽게 설명해준다.
불교책을 읽어도 절에 가면 무슨 뜻인지 몰라서 100% 즐기진 못했는데, 책을 읽고 나니 절투어가 좀 더 재밌어질 것 같다.
책을 읽고 이번달엔 가보지 않았던 절에 갈 계획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