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예쁨
  • 궁금했어, 전기와 자기
  • 정창훈
  • 14,220원 (10%790)
  • 2026-06-22
  • : 135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우리가 일상에서 매일 쓰는 ‘전기‘와 ‘자기‘. 아이에게 전기와 자기의 원리와 성질 등을 자연스럽게 설명해주고 싶었지만, 쉽지 않았어요. 어릴적 사놓았던 어린이 전집에서 본 수준 정도가 아이도 저도 전기에 대해 알고 있는 전부일거 같아 늘 아쉬운 마음이었는데,
나무생각에서 초등 중학년 이상 읽어보기 좋은 <궁금했어, 전기와 자기>가 사이언스 틴스 21번째 책으로 출간되어 완전 반가웠어요.
월간뉴턴,월간 과학소년 등에서 기자를 했던 과학 전문 작가인 정창훈님께서 쓰신 책이예요.
고학년들에게 이런책 꼭 필요해요♡
목차를 살펴보면,
전기에 관한 역사부터 전기를 밝혀내기 위해 했던 다양한 실험들, 세상을 움직이는 힘으로의 전기, 또 전자 시대에서 양자시대로 변화하는 미래 에너지까지 과거와 현재, 미래를 모두 다뤄주고 있어요. 책을 읽어보면 고대 사람들이 느꼈던 자연의 신비로움부터 시작해서, 과학자들이 전기에 대한 의문을 풀어가며 세상을 움직이는 거대한 에너지를 만들어내기까지의 과정을 스토리텔링으로 흥미롭게 이끌어주고 있어요.
어려운 과학 개념도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단순하면서도 개성있는 그림이 많이 담겨있어 눈으로 보는 재미도 있구요, 자료 사진도 곳곳에 담겨있어 좋았어요. <전기를 만드는 신비로운 보석,호박>에 대한 부분을 보면서, 먹는 호박은 알아도 ‘보석 호박‘은 모르는 아이가 많을수 있는데 필요한 부분을 사진으로 채워서 알려주고 있는것도 전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자석의 성질이나 전기회로 같은 초등학교 과학 교과개념도 잘 녹아 있고, 궁금Pick에서는 호기심을 자극할만한 전기와 자기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매 장 마지막에 수록되어 있어 다양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어요.

기대이상으로 꽤 재미있어서 한번에 끝까지 쭉 읽어낼수 있는 책이었어요. 전기와 자기를 암기가 아닌 히스토리로 재미있게 풀어가기 때문에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재미있게 볼거 같아 추천합니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