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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책을 많이 읽고 있다.
누구처럼 팔학군, 좋은 환경에서 키울 수는 없지만
그 이상, 그 이하의 부모 보다는 최선을 다하고 사랑을 듬뿍 주는 부모가 되고 싶다.
아이와 친구과 될 수 있는 부모 그렇지만 아이에게 부모가 동급이라는 인상은 남겨주고 싶지 안다.
권위적인 부모가 아닌 권위있는 부모가 되기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