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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함과 게으름의 사이 그 어딘가
  • 이와타씨에게 묻다
  • 호보닛칸이토이신문 엮음
  • 13,500원 (10%750)
  • 2021-06-01
  • : 2,478
책을 펴고 순식간에 다 읽었다. 90년대 말에 시작된 차세대기 경쟁에서 비틀대던 닌텐도를 다시 일으켜 세운 훌륭한 CEO이자 인간적으로도 존경할 만한 이와타 사토루라는 사람을 잘 보여주는 책. 이런 인물이 세상을 일찍 떠났다는 것이 책을 읽는 내내 너무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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