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가다]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도서관에 가다

그저 살아갈 수밖에 100자평

[날짜 없음] 양탄자를타고 | 2019-11-18 20:58

다분히 헐리우드 영화 같은 서사와 전개, 그리고 예측가능한 결말이었는데도 눈물이 나고 말았다 100자평

[오베라는 남자] 양탄자를타고 | 2019-11-18 20:57

나한테는 구르브의 연락이 닿지 않다 100자평

[구르브 연락 없다] 양탄자를타고 | 2019-11-07 19:32

한국이 싫어지게 하는 이야기에 젖어든다. 전직을 활용한 취재력이 돋보인다. 100자평

[한국이 싫어서] 양탄자를타고 | 2019-09-19 15:50

이런 수준을 출판하는 출판사의 자신감은 뭐지? 100자평

[항구의 사랑] 양탄자를타고 | 2019-09-19 15:46

슬픈 유머와 글이 구원하리라는 희망 100자평

[개인주의 가족] 양탄자를타고 | 2019-09-18 16:34

아니 에르노는 항상 옳다 100자평

[사진의 용도] 양탄자를타고 | 2019-09-11 17:02

은근히 문장이 좋다 100자평

[신곡 세트 - 전3권] 양탄자를타고 | 2019-09-05 12:53

재난 관광은 현실이 될 것이다 100자평

[밤의 여행자들] 양탄자를타고 | 2019-09-03 10:25

나에겐 거짓말 자격증이 필요해 100자평

[거의 모든 거짓말] 양탄자를타고 | 2019-09-01 10:18

낯설지만 어딘가 있을 것 같았던 100자평

[천국보다 낯선] 양탄자를타고 | 2019-08-31 11:55

세 사람이 지닌 각자의 상실과 그 슬픔에 울컥울컥했다. 특히 엄마의 마음이....물론 상운과 남기고 싶은 말이 하나도 없다는 단역 조은영의 아픔까지도 100자평

[두 방문객] 양탄자를타고 | 2019-08-30 13:13

내가 기억하는 방식 100자평

[그믐, 또는 당신이 세..] 양탄자를타고 | 2015-08-11 15:54

번역투의 문장이 거슬린다 100자평

[그들에게 린디합을] 양탄자를타고 | 2014-05-07 18:21

읽고 덮으면 그만이다. 100자평

[빅 픽처] 양탄자를타고 | 2014-02-16 15:43

처음 만난 에쿠니 가오리. 첫만남으로는 좋다. 100자평

[반짝반짝 빛나는] 양탄자를타고 | 2014-02-16 15:38

난 왜 별로였을까. 100자평

[차가운 벽] 양탄자를타고 | 2014-02-16 15:36

소장의 가치를 준다. 무한 해석의 즐거움. 100자평

[어린 왕자] 양탄자를타고 | 2014-02-16 15:31

문학상을 작가한테 주지 말고 작품에 주어라 100자평

[몬순] 양탄자를타고 | 2014-02-16 15:28

읽고난 후 생각난다 100자평

[지상의 노래] 양탄자를타고 | 2014-02-16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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