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님의 서재
작가의 알짜배기 책들만 다 모아놨네~  100자평
[(사은품) 폭신한 베개..]  아에이오우  |  2024-05-24 12:50 
정말 가치있는 건 안 변하는 단순한 것. 사.랑.  리뷰
[폭신한 베개와 오직 ..]  아에이오우  |  2024-04-29 08:27 
이토록 아름다운 가족간의 대화라니, 이토록 단순한데 찬란한 삶이라니...  100자평
[폭신한 베개와 오직 ..]  아에이오우  |  2024-04-29 08:00 
자기계발서로서도 훌륭한데 감동적이기까지 해요. 너무 좋아요~  100자평
[마음아, 단단해져라]  아에이오우  |  2024-03-07 16:56 
역시 박현숙 작가님이구나  리뷰
[무무무 무지개 택배 1]  아에이오우  |  2022-07-05 10:36 
헌사부터 가슴이 찌리릿... 좋은 책이다.  100자평
[우리가 케이크를 먹는..]  아에이오우  |  2022-06-24 11:09 
식탁이 왜 사라졌을까? 계단에 앉아 휴대폰을 보고 있는 엄마가 온라인으로 밀키트를 주문하는 건 아닐까? 아빠는 편한 의자에서 쉬는데, 엄만 왜 계단에 앉아 불편하게 휴대폰을 볼까. 요리는 가족 모두의 일이었는..  100자평
[우리 집 식탁이 사라..]  아에이오우  |  2022-06-13 16:05 
재치와 새 발상, 리듬과 감동의 집, <이 집은 나를 위한 집>  리뷰
[이 집은 나를 위한 집]  아에이오우  |  2022-03-25 09:45 
중학 입학 전 필독시키려고요. 알찰 것 같아요. 코로나 때 집콕할 때 읽혀야지. 공구 통해 더 싸게 판매하는 데 찾아보려고요.  100자평
[[세트] 천재들의 비법..]  아에이오우  |  2022-03-01 18:46 
아이 표정이... 엄마 몸 디테일이... 아이 감정이 와!! 너무 사랑스러워요. 이건 꼭 주고 싶은 생일 선물이네요! 막둥이 조카 생일 선물로 찜해둘래요.  100자평
[주기 싫은 생일 선물]  아에이오우  |  2022-02-14 10:52 
읽다가 울었어요. 엄마들이 어쩜 이래요? 감동감동...  100자평
[세찌는 엄마가 셋]  아에이오우  |  2022-01-18 09:17 
내 머리에 뿔이 난다면? 작가의 그림과 발상이 재미있다. 무섭겠고 많이 불편하겠지만 이 책 참고해서 남 돕는 데 쓰려는 생각을 해 봐야겠다. 뭘 더 할 수 있을까,, 잠시 생각했는데 책 속 이야기가 하도 다채로워..  100자평
[내 머리에 뿔 났어!]  아에이오우  |  2022-01-18 09:16 
재밌고 웃기면서 사랑스러운 책이네요.  100자평
[엄마 귓속에 젤리]  아에이오우  |  2021-10-27 10:05 
표지 정중앙의 나무가 뭔가를 생각하게 하는 듯해요. 오늘 졸업하는 조카 선물로 점찍었어요  100자평
[질문의 책]  아에이오우  |  2021-02-09 10:35 
색다른 관점에서 접근하는 성교육 도서일 수도 있겠네요. 좋아요!  100자평
[오! 이토록 환상적인 ..]  아에이오우  |  2021-01-25 18:12 
딱딱해지기 전에 사라져 다행인 햇빛초 대나무 숲  리뷰
[햇빛초 대나무 숲에 ..]  아에이오우  |  2020-11-22 12:55 
푸른 빛의 첨섬대 표지가 예쁘네요. 본문 그림도 세련되어서 아이랑 천천히 감상하며 읽기 좋아요.  100자평
[나는 돌로 만든 달력 ..]  아에이오우  |  2020-04-27 10:46 
시리즈 중 몇 권 읽어 봤는데, 100쪽 이내의 책 안에 풍부하고 정확한 그림자료가 있어 좋아요. 기본적인 한국사 도서가 아니라, 근현대사 인물 등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어서 좋아요. 전태일 책도 있어서 눈에 띄네..  100자평
[(개암나무)처음부터 ..]  아에이오우  |  2020-04-22 15:09 
그림이 유아물같지만 내용은 초등생이 읽어볼 만해요. 특히 새 교육과정에 들어간 연극 부분이 유용하네요.  100자평
[[개암나무]영화+연극+..]  아에이오우  |  2020-04-20 11:03 
사람을 대접하는 일에 격식과 예의가 사라진 듯한 요즘. 참으로 고귀한 마음을 이 책을 통해 만났다. 멋진 조선의 여성, 장계향. 이름을 잊지 않겠습니다.  100자평
[장계향, 조선의 맛을 ..]  아에이오우  |  2020-03-3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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