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이책을 뭐하러 썼는지 궁금하네요.
그래서 대치동엄마들처럼 월 350만원이 넘게 아이들 교육비에 투자는 못해도
잘만 따라하면 우리 아이들도 잘 키울수 있다고요? 희망을 줄수 있다고요?
무슨 대단한 정보가 있을줄 알고 읽어봤는데 뭐 별로 볼것도 없더군요.
대치동 안살아도 그쪽 엄마들 이상으로 열정 많습니다.
그렇게 10개도 넘는 학원 안보내도 훨씬 더 잘 키울수 있습니니다.
그냥 이것저것 조금씩 맛보기로 적어놓고는 대치동 이름 팔아서 책좀 팔려는 것처럼 보입니다.
잡지만도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