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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의 서울, 그곳에서의 우리'는 알고있는 현실을 바탕으로 미래를 상상하고 탐구하는 책이었어요. 사진과 함께 나와있어 상상력을 자극했고 동시에 푹 빠져드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평소에는 미래에 대한 나만을 생각했지 사회 전반적으로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견문이 넓어졌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많이 고민할 수 있게 해준 도서로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