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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한 도전을 한다고 하면 허세라거나 허무맹랑하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곤 했는데
'부시파일럿, 나는 길이 없는 곳으로 간다' 는 책을 읽고 나서는 그 용기에 대단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게 되더라고요.
무작정 하는 도전은 불필요한 행동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많은 과정에서도 용기가 필요하다는걸
깨닫게 되어 이제는 누구의 '꿈'이든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커졌어요.
그만큼 저에게도 도전욕구가 생겨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으려 노력중이에요.
많은 깨우침을 준 이 책을 꼭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