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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대로 그의 이름은 향수,입니다.한국인의 가슴속에 그대로 스며들어있는 꽃향기같은 향수.이제 시인님의 시집이 이런 좋은 모습으로 나오게되어 무척 기대됩니다.내  100자평
[꽃인 듯 눈물인 듯]  exppl  |  2024-01-10 16:21 
우와~동네카페에서 구할수없어 낙담했는데..어서 맛보고싶습니다  100자평
[파나마 페리엔 게이샤]  exppl  |  2023-06-15 10:36 
시인들의 일상은 어떨까? 늘 궁금하고 거의 신비에 가깝게 생각한적도 있었는데..씩씩하고 당찬 연준 시인의 모습에 시인의 세계에 한발 집어넣은 느낌?  100자평
[쓰는 기분]  exppl  |  2022-04-17 09:35 
그냥 이렇게만 살고싶기도하다.지구의 기후가 어떻든 또라이빌런이 이웃국가에 느닷없이 쳐들어가 총질을 해대던..후..  100자평
[안녕한, 가]  exppl  |  2022-04-06 08:30 
이젠 고전의 반열에 오른 필독서!  100자평
[갈매기의 꿈]  exppl  |  2022-04-02 08:29 
시대를 가리지않는 영원한 고전,몇번을 읽어도 올드하지않다  100자평
[오만과 편견]  exppl  |  2022-04-01 14:26 
학창시절부터 풀잎,풀잎,월터휘트먼..귀가 따갑게 들어왔지만 이제서야 손에 든 풀잎..누군가의 말처럼 서정적인 제목이라 술술 읽히는 책인줄 알았는데..내 독서력으론 언제쯤 완독할지..  100자평
[풀잎]  exppl  |  2022-03-28 10:14 
집순이인 나는 대신 남들의 여행기는 불을 켜고 찾아읽는다.대리만족..세랑님의 여행기는 그동안 봐왔던 틀에 박힌 여행기에서 벗어나있다.세상바깥으로 여행을 하면서 내 안으로의 여행을 함께한다.  100자평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  exppl  |  2022-03-23 08:17 
예전 학창시절부터 하도 많이 들어왔던 책..풀잎..제목이 서정적이라 읽기쉬울거라 생각했는뎨 만만에 콩떡~이렇게 광활하고 장대하고 엄청난줄 몰랐다.아직도 다 못읽었다 ㅠ  100자평
[풀잎]  exppl  |  2022-03-12 09:07 
자~~이제 달려보자.그냥 달리는 것이 아니라 아름답고 멋진 풍광을 만끽하며~집순이인 나에게 움직여볼 용기를 냅다 줘버린 책.감사합니다.  100자평
[대한민국 드라이브 가..]  exppl  |  2022-03-07 15:09 
딱 내가 원했던 그 스탈의 책.이쁘게 깔끔하게 자알~~정리된 인테리어가 아니라 어수선하게 늘어놓은속에서 편안함,빈티지함,그속에 녹아있는 세련된 식물들..점점 더 마당이,식물이 그리워진다  100자평
[나만의 식물 인테리어..]  exppl  |  2022-03-06 11:40 
늘 무언가,꼭,반드시 쓰고야말겠다는 다짐만 머릿속에 담고있는데요 박연준님의 씩씩한 글을 읽고 은밀한 열망이 가슴까지 도착했네요~  100자평
[쓰는 기분]  exppl  |  2022-03-03 12:57 
전편 ˝식사가 잘못됐습니다˝와 내용이 별반 다른 것 같지않고 신문이나 방송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이제는 지극히 평범한 내용이라 실망..  100자평
[노화가 잘못됐습니다]  exppl  |  2022-02-28 15:01 
읽기도전에 나가떨어지는 책,이지만 자~~첫장넘깁니다  100자평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  exppl  |  2022-02-10 12:00 
이렇게 어린나이에 이런정도의 앎과 그 앎이 바로 행동으로 실현되는 삶을 살다니..난 저 나이에 뭘 한거지? 아니 저 나이는 그만두고라도 아직 이 나이에도..ㅠ  100자평
[가난해지지 않는 마음]  exppl  |  2021-10-1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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