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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 건축가, 건축공학기술자, 대학 건축과 교수의 길을 가게된 6명의 건축인 이야기가 담겨있다.부담없이 읽히는 내용과 직업으로서의 건축에 관한 알찬 내용들이 적절한 조화를 이룬다.출판사의 설명을 보면 중고등학생의 직업멘토링을 목적으로하는 책이지만 일반인들도 흥미있게 읽을 만한 책이다.워크넷의 직무 표준에서 다루는 용어를 사용하여 건축공학기술자라는 표현이 들어갔지만 건축사의 이야기라고 봐도 무방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