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라]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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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게 된 책. 읽기 잘했어. 100자평

[좋아하길 잘했어] 랄랄라 | 2024-07-17 09:07

작가님 더운 날도 추운 날도 건강하게 투쟁하시길 빌어요! 100자평

[아무튼, 데모] 랄랄라 | 2024-06-19 13:10

이번 계절 재밌네요 100자평

[소설 보다 : 여름 202..] 랄랄라 | 2024-06-18 09:19

장애인 이동권이 보장되지 않았다는 건 이 사회의 여전히 부족한 인권 감수성을 보여준다. 이 계절 가장 기다려지는 책. 100자평

[출근길 지하철] 랄랄라 | 2024-06-18 09:14

핫도그 너무 슬퍼요 할무니ㅜㅜㅜㅜㅜ 100자평

[좋음과 싫음 사이] 랄랄라 | 2024-06-18 09:10

그래! 천지신명은 여자의 말을 듣지 않는다구!! 100자평

[천지신명은 여자의 말..] 랄랄라 | 2024-06-18 09:08

솔직하고도 아주 섬세한 이야기였다. 술술 잘 읽히는 책. 100자평

[허투루 읽지 않으려고] 랄랄라 | 2024-06-18 09:07

롸잇 나우! 표지도 예쁘고 이야기도 술술 재밌게 읽혀요. 뻔하지 않은 타임슬립이네요. 눈물 포인트 있음 주의!! 100자평

[셰이커] 랄랄라 | 2024-05-22 09:30

소복이님 정말 사랑... 그림도 좋고 마지막 결말부의 아이디어도 좋았다고 생각해요 >_< 100자평

[개욕탕] 랄랄라 | 2024-05-22 09:28

정신없이 살다가 문득 아 지금 무슨 계절이지 생각했고 오늘 당장의 행복으로 돌아왔다 100자평

[제철 행복] 랄랄라 | 2024-05-13 13:39

너무 재밌고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책. 카카듀 어떤 곳이었을지 상상하면서 읽었어요. 찾아보니까 영화 암살에도 나온대요 >_< 100자평

[카카듀] 랄랄라 | 2024-05-09 09:14

무거운 주제지만 인간에 대한 깊은 애정이 느껴지는 시선으로 다루어져서 따뜻한 이야기였다. 이야기 구성도 좋고 읽히기도 잘 읽혔다. 100자평

[훌훌] 랄랄라 | 2024-03-19 10:06

커먼즈를 많이 들어봤지만 정확히 무엇인지 궁금했던 사람에게 좋은 책! 여러 측면에서 다뤄지고 강의 같기도 해서 좋았다. 100자평

[커먼즈란 무엇인가] 랄랄라 | 2024-03-19 10:02

미쳤다 너무 웃긴데 진짜 작가님 위원장님 너무 멋지다 100자평

[지구 생물체는 항복하..] 랄랄라 | 2024-02-05 09:07

너무 재밌어요! 김조안과 함께라면 보고 눈물 띠로록... 이제 버스 정류장 엉따 의자만 봐도 가슴이 뭉클...ㅜㅜㅜㅜㅜ 화성 가고 싶다! 100자평

[화성과 나] 랄랄라 | 2023-12-05 08:39

피츠제럴드 하루키라니 이 조합 실화인가요? 최고예요!! 100자평

[어느 작가의 오후] 랄랄라 | 2023-12-01 09:33

너무 웃기고 좋아서 아이 키우는 친구들한테도 선물했습니다. 황새 저도 필요해요… 100자평

[오늘 밤 황새가 당신..] 랄랄라 | 2023-09-23 11:46

비인간 대상으로 이렇게 깊이 있는 문화기술지를 쓰다니 너무 대단합니다. 길지만 잘 읽히네요. 100자평

[세계 끝의 버섯] 랄랄라 | 2023-09-23 11:44

무거운 주제를 담고 있지만 이야기 자체도 흥미로웠다. 관동대학살 100주기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하는 일본은 역사의식이란 게 있나 화가 난다. 100자평

[말 없는 자들의 목소..] 랄랄라 | 2023-08-25 11:49

루나 봤을 때부터 팬이었어요. 기다렸던 신간이에요. 아름답고 유머러스한 소설들. 앞으로 더 많이 써주세요!! 100자평

[파도가 닿는 미래] 랄랄라 | 2023-06-0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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