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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라

이제 표지만 봐도 눈물 날 거 같다. 올여름 단연 최고의 에세이. 100자평

[오춘실의 사계절] 랄랄라 | 2025-08-02 14:53

매운맛 소설인데 맛있게 맵다 100자평

[김밥천국 가는 날] 랄랄라 | 2025-07-02 16:08

읽고 나니 더욱 안타까운 마크 피셔. 정말 좋은 책이고 고전이 될 만하다. 100자평

[자본주의 리얼리즘] 랄랄라 | 2025-07-02 16:07

사랑해요 정보라 ♥ 100자평

[나는 파리를 불태운다] 랄랄라 | 2025-07-02 16:06

편집의 완성도에는 조금 아쉬움이 있지만... 내용이 모든 걸 압도할 정도로 좋습니다. 100자평

[로자 룩셈부르크] 랄랄라 | 2025-05-26 13:24

읽다 보면 위로가 됩니다. 김보영 작가님 오래오래 많이 써주세요!! 100자평

[고래눈이 내리다] 랄랄라 | 2025-05-26 13:22

박선우 소설은 실패가 없다. 그는 장편도 엄청나게 잘 쓴다는 걸 증명했다. 100자평

[어둠 뚫기] 랄랄라 | 2025-05-26 13:21

매일 밤 읽으면서 좋고 용기가 났어요 유선혜 님 글 보며 웃고 정보라 님 글 보며 웃었습니다 100자평

[다시 만날 세계에서] 랄랄라 | 2025-05-26 13:20

이 소설들은 진짜 다 미쳤고 구성은 완전 미친 재미다 100자평

[퍼니 사이코 픽션] 랄랄라 | 2025-05-26 13:19

사랑하게 된 책. 읽기 잘했어. 100자평

[좋아하길 잘했어] 랄랄라 | 2024-07-17 09:07

작가님 더운 날도 추운 날도 건강하게 투쟁하시길 빌어요! 100자평

[아무튼, 데모] 랄랄라 | 2024-06-19 13:10

이번 계절 재밌네요 100자평

[소설 보다 : 여름 202..] 랄랄라 | 2024-06-18 09:19

장애인 이동권이 보장되지 않았다는 건 이 사회의 여전히 부족한 인권 감수성을 보여준다. 이 계절 가장 기다려지는 책. 100자평

[출근길 지하철] 랄랄라 | 2024-06-18 09:14

핫도그 너무 슬퍼요 할무니ㅜㅜㅜㅜㅜ 100자평

[좋음과 싫음 사이] 랄랄라 | 2024-06-18 09:10

그래! 천지신명은 여자의 말을 듣지 않는다구!! 100자평

[천지신명은 여자의 말..] 랄랄라 | 2024-06-18 09:08

솔직하고도 아주 섬세한 이야기였다. 술술 잘 읽히는 책. 100자평

[허투루 읽지 않으려고] 랄랄라 | 2024-06-18 09:07

롸잇 나우! 표지도 예쁘고 이야기도 술술 재밌게 읽혀요. 뻔하지 않은 타임슬립이네요. 눈물 포인트 있음 주의!! 100자평

[셰이커] 랄랄라 | 2024-05-22 09:30

소복이님 정말 사랑... 그림도 좋고 마지막 결말부의 아이디어도 좋았다고 생각해요 >_< 100자평

[개욕탕] 랄랄라 | 2024-05-22 09:28

정신없이 살다가 문득 아 지금 무슨 계절이지 생각했고 오늘 당장의 행복으로 돌아왔다 100자평

[제철 행복] 랄랄라 | 2024-05-13 13:39

너무 재밌고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책. 카카듀 어떤 곳이었을지 상상하면서 읽었어요. 찾아보니까 영화 암살에도 나온대요 >_< 100자평

[카카듀] 랄랄라 | 2024-05-0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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