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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슉의 서재
  • 차문디 언덕에서 우리는
  • 김혜나
  • 12,600원 (10%700)
  • 2021-08-20
  • : 182
여전히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는 내가 이런 고민을 하는 또 다른 사람의 내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이 나에게는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
읽으면서 주인공이 느끼는 고통에 눈물을 흘렸고 지금도 여전히 그녀가 걱정이 된다. 이게 쓸데없는 걱정이기를. 그녀는 지금 웃고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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