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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의 추억
톨트 2009/11/26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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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에자이트
2009-11-2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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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식<쁘리모 레비를 찾아서>를 보면 독일의 과거사 청산작업을 그다지 높게 보지 않더군요.프리모 레비가 자살한 원인 중의 하나도 그런 독일을 보고 절망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톨트
2009-11-2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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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가 있는 얘기입니다. 하지만 레비의 자살에 관해서는 다른 많은 얘기들이 있었습니다. 로버트 제이 리프턴은 레비의 자살이 미래에 대한 절망 때문이었다고 분석합니다. "절망을 경험한 사람은 미래를 창출할 유일한 길이 자살하는 것임을 알아차린다." 실제로 레비는 <익사한자와 구조된 자>에서 지구상의 인간들을 모두 쓸어버릴 만한 핵폭탄이 비축돼 있는데 우리는 역사의 반복을 위해 무슨 일을 하고 있는가, 한탄합니다. 레비는 현대 기술문명이 아우슈비츠의 반복이라고 느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허버트 허시가 쓴 <제노사이드와 기억의 정치>에 레비의 죽음에 대한 간략한 분석이 있습니다. 냉전기 유럽사회에서 핵에 대한 공포가 얼마나 심각한 외상을 남겼는지는 한번 페이퍼로 남겨볼 가치가 있겠네요.
쿠자누스
2011-07-05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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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코스트, 유고 내전에 관해 위에 소개된 책은 숭자의 프로파간다를 대변하는 책입니다.
톨트
2011-07-19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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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객관적인' 책을 소개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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