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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의 소녀님의 서재
제 입맛엔 너무 별로였어요. 저는 항상 라떼로 마시고 산미가 없고 고소한 맛, 주로 에티오피아 예가체프같은 맛을 좋아하는데 날개는 그 반대편에 선 맛이라 먹기 힘들었어요. 비슷한 입맛 참고하세요  100자평
[콜드브루 디카페인 날..]  로냥  |  2024-09-27 04:55 
미나토 가나에 작가를 정말 좋아한다. 한번 읽기 시작하면 놓을 수 없는 작가 중 하나인데, 희한하게 이번 작품은 문장이 넘어가질 않고 툭툭 끊긴다. 번역 탓인지, 원문이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화자, 주어, 목적어..  100자평
[일몰]  로냥  |  2024-08-24 00:07 
본격적으로 사카모토 카이가 암덩어리가 되어가는 중…  100자평
[백귀야행 30]  로냥  |  2024-08-24 00:04 
13이 완결이 아니었어…?  100자평
[내 이야기!! 14]  로냥  |  2024-08-19 12:50 
권미에 <하늘은 붉은 강가>의 외전이 들어있습니다. 갑자기 등장해서 놀랐네ㅎ 시노하라 치에의 팬이라 기뻤습니다. 근데 이 다음권인 12권보다 비싼 가격 무슨 일…? 책 두께는 똑같은데..  100자평
[꿈의 물방울 황금의 ..]  로냥  |  2024-07-21 09:32 
어머나 시노하라 선생 작품이! 하면서 얼른 시켜봤는데 크으.. 꿀잼…이분만의 스타일이 역시나 살아있네요. 큰 줄기는 늘 비슷하지만 그래도 보게 되는 매력의 시노하라 치에 :)  100자평
[꿈의 물방울 황금의 ..]  로냥  |  2024-07-20 11:50 
그저 ‘아가씨’의 원작을 읽어보자는 마음에 사 봤는데 너무나 훌륭한 작가를 알아버렸다. 빅토리아 시대의 그들의 갈곳없는 현실이 2024년의 내가 느끼는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은 점도 놀라웠다. 정말 정말 강추한..  100자평
[핑거스미스]  로냥  |  2024-06-25 07:52 
언니 너뮤 기다렸어요 ㅠㅠㅠㅠ  100자평
[김윤아 - 정규 5집 관..]  로냥  |  2024-04-15 18:52 
필요했던 제품이긴 한데 15권 밖에 안 들어간다니… 책 사러 20-30권씩 살 때도 있는데 쪼오끔 아쉽네용~~  100자평
[바퀴 달린 책 장바구..]  로냥  |  2023-06-30 00:16 
진짜 심신하면 우려먹네… 그만 좀 해라 진짜 욕느은드그 즌쯔 아오 쓰브…구성은 또 왜이르는데..  100자평
[눈물을 마시는 새 출..]  로냥  |  2023-05-22 20:35 
상자에 인쇄된 그림과 실제 퍼즐 그림 사이즈가 다릅니다. 실제 퍼즐 다 맞추면 외곽 그림이 많이 잘린 걸 볼 수 있습니다. 퍼즐 일러스트와 퍼즐이 일치하는 건 기본 중의 기본인데 학산문화사는 기본이 안 되어있..  100자평
[빨강머리앤 직소퍼즐 ..]  로냥  |  2023-03-11 22:30 
만화  리스트
[아야카시 트라이앵글 ..]  로냥  |  2023-01-07 07:40 
일본 사람들이 입 밖으로 내지 않는 말을 글로 적어내는 것이 미나토 가나에의 작품이다.  100자평
[속죄 (리커버)]  로냥  |  2022-12-17 17:08 
오징어 게임 얘기가 나온 리뷰가 없는 게 신기할 정도로 오징어 게임과 유사합니다. 오징어 게임 측에서 이 책을 봤다고 밖에… 이 책이 다른 작품을 베낀 게 아니라면 절대적으로 오징어 게임이 이 내용에서 영감을 ..  100자평
[잔혹 크래프트 死]  로냥  |  2022-08-19 00:23 
어째서 ㅠㅠ 이후 단행본이 안 나오나요…정말 오랜만에 몇 년이나 지나서 단행본 구매해 다시 보는데도 역시 잘 만든 작품입니다. 제발 나중에라도 단행본이 꼭 전부 나오길  100자평
[어서오세요, 305호에!..]  로냥  |  2022-08-19 00:21 
좋은 이야기인 것 같은데 문장이 영 매끄럽지 못해 이해하기가 너무나 어려웠다. 같은 페이지를 여러번 보는 건 예사로. 처음엔 원래 문장이 이런가 싶다가도 아무래도 번역에서 매꿔줬어야 하는 빈틈을 못 채운 탓..  100자평
[루시 골트 이야기]  로냥  |  2021-09-2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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