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그림책사랑님의 서재
  • 옷장 위 배낭을 꺼낼 만큼 키가 크면
  • 송선미
  • 11,250원 (10%620)
  • 2016-11-28
  • : 1,157
작은 목소리로 말하는 여자 아이가 보입니다. ‘시‘를 사랑하고 ‘시‘를 향해 팔을 뻗고 있는 여자 아이요. 작은 소리로 조용조용 소리내어 읽어봅니다. 외로운 아이 옆에 저라도 같이 있어주고 싶습니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