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읽는 돈의 역사
plitvice 2026/05/3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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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폐의 종말
- 이완배
- 18,000원 (10%↓
1,000) - 2026-06-08
: 2,240
'돈'과 '화폐'는 경제 강사로 활동하는 제가 놓치지 않는 주제입니다. 화폐의 역사를 아는 것은 새로운 화폐의 시작에 있는 시대에 있는 우리에게 무척 중요한 일이에요.
애초에 화폐는 왜 지금과 같은 가치를 지니게 되었는지, 우리가 화폐라고 부르는 것들의 본질적 의미는 무엇인지 말이지요.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지 않고는 미래에 우리가 만나게 될 화폐의 개념 앞에서 흔들릴 수 있으니까요.
"우리는 무엇으로 거래를 하게 될까?라는 질문은 "미래의 우리가 무엇을 믿게 될까?"라는 질문과 같은 말입니다.
📖 화폐는 오늘의 자본주의 사회를 굴러가게 하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얼마나 많은 돈을 가지느냐에 따라 선택의 폭이 달라지고, 그 선택이 모여 결국 사회의 모습이 완성 되니 말이다.
🎙️우리는 질문을 바꿔야 합니다. 화폐가 가진 세 가지 고유 기능을 떠나 돈은 어떻게 사람을 움직이고, 질서와 권력을 만들어 냈을까에 대해 의문을 품어야죠.
화폐는 교환의 수단을 넘어 사회를 움직이고 질서를 만들어 내는 힘이라는 부분과 누가 화폐를 만들고 통제하느냐에 따라 권력의 방향이 어디로 향하는지를 말입니다.
🏷️ 자산 유동화
📍부동산을 내 재산으로 그대로 놔둔 채 유동화하는 것
📍예)주택 담보대출 소유 부동산을 은행에 담보로 잡혀 대출
📍부동산을 여전히 소유로 삼은 채 현금을 손에 쥘 수 있음
📍자산 유동화의 기반은 ‘신뢰’다.
📍신뢰는 복잡한 현대 금융 상품의 토대를 이루는 중요한 기반
📍글로벌 금융위기(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신뢰 붕괴가 원인
🏷️ 기축통화의 딜레마
📍기축통화국인 미국은 무역 흑자를 내서는 안 되는 묘한 운명
📍장점 : 기축통화를 보유하면 경제가 절대 망하지 않는다
📍단점 : 무역에서 매년 적자를 감수해야 한다
📍미국이 흑자를 많이 내 돈을 많이 벌게되면 전 세계에 유통되는달러가 계속 미국으로 흡수됐다는 의미
📍달러가 미국으로 흡수될수록 세계시장에 유통되는 달러의 양은 점점 줄어듬
📍무역에 사용해야 할 달러가 부족해지면 각 나라들은 달러 결제의 불편함으로 달러 대신 다른 기축통화를 찾아 나설 것
🏷️ 지불 분리 경향
📍소비로 얻는 행복과 돈을 내는 고통을 분리하고 싶은 성향
📍불행의 대가를 한꺼번에 미리 지불하며 불행을 잊고 싶어 함
🏷️ 대항해시대
📍아프리카의 금을 차지하기 위해 기독교를 내세웠던 유럽
📍15세기 초~17세기 초
📍유럽 백인들이 아프리카와 아시아, 아메리카로 진출했던 때
📍대항해를 주도했던 인물은 ’항해왕‘ 포르투갈의 왕자 엔히크
🏷️ 베를린 회담
📍유럽 국가들이 아프리카를 탐내며 분쟁이 치열했음
📍경쟁 가열로 유럽 나라들은 전쟁을 막고 평화 유지 명목 모임
📍모여서 아프리카 지도를 펼쳐 놓고 각자의 땅을 지정함
📍북부 아프리카 국경선이 직선인 이유 는 지도에 자를 대고 국 경선을 그어 버렸기 때문
🏷️ '왝 더 독' 현상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라는 뜻
📍화폐의 본질을 뒤흔든 인간의 욕망
📍본질에서 파생된 현상이 본질을 뒤흔드는 경우
📍거래를 위해 만들어진 화폐가 사회를 탐욕 세상으로 만듬
📍국가는 점점 더 많은 화폐를 필요로 함
📍많은 화폐를 쌓아 둔 이들은 국가 권력과 손을 잡기 시작
📍거래수단을 넘어 화폐가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는 힘이 됨
📍꼬리가 몸통을 흔들고 몸통의 방향까지 결정하게 된 셈
📖 그동안 익숙하게 사용해 온 화폐가 사라지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우리는 지금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 앞에 서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화폐가 만드는 새로운 질서, 우리는 바로 그 문턱 앞에 있다.
🎙️"새로운 질서가 세워지기 위해서는 기존의 질서가 먼저 무너 져야 한다." 화폐의 역사에 얽힌 변화가 하나하나 막을 내릴 때마다 우리에게는 화폐의 새로운 역할과 질서를 다시 세울 기회가 옵니다.
미래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우리는 '화폐가 무엇인가?'가 아니라, '앞으로 무엇이 화폐가 되어야 하는지' '화폐는 미래에 어떤 의미를 지녀야 하는지' 고민하고 생각하는 계기가 된 오늘 아침입니다.
@cassiopeia_book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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