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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itvice님의 서재
  • 세계척학전집 : 훔친 부 편
  • 이클립스
  • 19,800원 (10%1,100)
  • 2026-03-03
  • : 1,390
"돈은 모두가 믿을 때만 돈이다. 믿음이 사라지면 종이가 된다."

📒 저자는 사상가들의 통찰을 통해, 우리가 돈에 끌려 다니지 않고 판을 읽어내는 주도권을 쥐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썼다고 합니다.

📒돈은 문법이고 구조다
📍우리가 돈을 갖는 데에 있어 멈추지 못하는 이유는 구조 때문.
📍돈이라는 게임의 규칙이 멈추지 못하게 설계되어 있는 이유.
📍돈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흐르는지 알아야 한다.
📍돈이 사람의 행동을 바꾸고, 어떻게 불평등을 만드는지,
📍어떻게 자유를 주거나 빼앗는지 그 '문법'을 알아야 한다.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은, 같은 돈을 벌어도 다른 삶을 산다.
📍문법을 알면 돈의 의미가 보이고 모르면 숫자만 보인다.
📍돈의 숫자 앞에서 어떻게 서 있어야 하는지 보인다.

📒사상가들의 돈에 대한 철학
📍하라리 : 돈은 인류가 만든 가장 성공적 인 허구다.
📍보드리야르 : 물건에는 사용가치와 기호가치(의미)가 있다.
📍멍거 : 돈의 흐름을 따라가면 행동이 보이고 결과가 예측된다.
📍탈레브 : 우리는 항상, 예외 없이, 운의 역할을 과소평가한다.
📍슘페터 : 새로운 것은 자동으로 낡은 것을 파괴한다.
📍틸 : 모두가 아니라고 할 때, 맞는 것을 찾는 것이 O to 1이다.
📍피케티 : r2g, r(노동의 세계)와 g(자본의 세계)의 두 세계
📍베버 : 우리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가 아닌 멈추지 못해 일한다.
📍케인즈 : 내가 옳은지는 중요하지 않다. 남들의 생각이 중요.
📍소로스 : 가격은 거울이 아니다. 망치다.
📍프리드먼 : 인플레이션은 보이지 않는 세금이다.
📍애컬로프 : 시장을 돌게 하는 것은 가격이 아닌 정보와 신뢰다.
📍촘스키 : 당연하다'고 믿는 것들은 누군가가 설계한 전제다.
📍세네카 : 부를 가져라. 하지만 부에 종속되지 마라.
📍소로 : 진짜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구분하라.
📍아렌트 : 행위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든다.
📍파스칼 : 인간의 모든 불행은 방안에 조용히 머물줄 모른다는것 📍짐멜 : 돈의 매력은 살 수 있는 물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살 수 있다는 가능성 자체에 있다.

☘️"돈은 물이 아니다. 물은 중력 때문에 아래로 흐른다. 돈에는 중 력이 없다. 돈에는 방향이 있다. 돈은 더 많은 돈이 있는 곳으로 간 다."는 유발 하라리의 글은 돈에 대한 본질을 들춥니다. 돈의 방향을 알고 돈이 가진 게임의 규칙을 안다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우리는 상위 플레이어로서 존재할 수 있습니다.

☘️나심 탈레브의 경고가 마음에 남습니다. 필연보다 우연이 많은 통제할 수 없는 그는 운의 역할을 인정하고 겸손해지라고 합니다. 또한 운은 통제할 수 없지만 과신은 통제할 수 있으니 성공했을 때의 태도 또한 자신만의 능력이라 결론내지 말라고 하지요. 탈레브가 말하는 진짜 실력은 '결과와 과정을 분리하는 능력'입니다.

☘️피케티가 말하는 두 세계 중 나는 r의 세계 사람인지, g의 세계 사람인지 고민해보았습니다. 자본주의라는 게임의 구조 안에서 우리 각자는 어디에 서 있는지 질문해보면 좋겠어요.

☘️세네카는 부에 종식되지 말라는 통찰만 말하지 않습니다.
시간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강조합니다. "우리는 돈은 함부로 나눠주지 않는다. 하지만 시간은 아무에게나 내준다. 돈에는 인색하면서 시간에는 가장 헤프다."고요. 인색해야 할 것은 시간뿐인데"

☘️무엇이 진짜 부일까요? 세네카에게도 저에게도 '진짜 부'는 이것입니다. '원하는 대로 나의 시간을 쓸 수 있는 상태'입니다.

# 책읽는 쥬리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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