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젠슨황의 통찰을 따라가다
plitvice 2026/03/2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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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DNA
- 유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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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5
저자는 38년간 글로벌 IT 산업의 격변기를 온 몸으로 경험한 증인 이며, 엔지니어의 기술적 이해도와 경영자의 비즈니스 통찰력을 겸 비한 분입니다.
책을 읽으며 위대한 기업의 리더와 구성원이 갖춰야 할 지혜와 통찰을, 우리 개인의 삶을 경영하는 철학에도 적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엔비디아는 기술만 발명하는 회사가 아니었다. 기술을 제품으로 만들고, 그 제품을 시장에 안착시키는 전략을 만들고, 더 나아가 그 제품이 작동할 수밖에 없는 생태계 자체를 설계하는 회사였다.
🎙️저는 오래전 데스크탑 컴퓨터 하단에 그려져 있던 엔비디아의 회사로고를 기억하고 있었어요. 게임에 들어가는 그래픽 칩을 만드는 회사 정도로 알고 있었죠. 엔비디아는 더 이상 'GPU 회사'가 아닙니다. AI 혁신의 심장을 설계하는 전세계 시가총액 1위의 AI시대를 선도하는 플랫폼 기업이 되었습니다.
🔖 엔비디아의 리더 젠슨 황의 철학
📍엔비디아를 현재 위치로 끌어올린 힘은 기술이 아니라 태도다.
📍엔비디아의 출발점은 언제나 벼랑 끝이었고 정면 돌파였다.
📍엔비디아는 실패를 숨기는 문화가 아닌 실패를 분석하는 문화
📍생각과 행동 사이의 간격이 짧아질수록 기회는 자주 포착된다.📍통찰을 가진 리더는 시장이 아직 보이지 않는 곳으로 간다.
📍젠슨 황은 기술의 방향성과 구조적 필연성에 베팅해 왔다.
📍지적 정직함 : 실패를 숨기지 않았고, 판단을 빠르게 수정했다.
📍틀렸음을 인정하는 속도가 곧 학습의 속도다.
📍리더의 통찰력은 미래가 올 방향을 스스로 정의하는 힘이다.
📍리더란 보이지 않는 연결고리를 믿는 사람이다.
📍아직 시장과 수익으로 증명되지 않은 가능성과 비전을 신뢰.
📍시장은 발견하는 대상이 아닌,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과 만든다.
📍고통은 참고 버티는 것이 아닌 성공을 위한 지불 비용이다.
📍젠슨 리더십의 핵심은 끊임없이 학습하는 집요함이다.
📍지적 정직함을 혁신의 도구로 삼았다.
📍틀렸음을 인 정하는 순간이 가장 빠른 학습의 출발점
📍조직이 무너지는 순간은 실패를 틀렸다고 말하지 않을 때다.
📍젠슨 황의 뇌 : 끊임없는 학습, 틀림을 인정하는 정직, 끝까지 버티는 인내
🔖 GPU에서 CUDA로, CUDA에서 Al 플랫폼으로, 그리고 데이 터센터와 로봇, 물리적 세계까지 확장되는 엔비디아의 기술 진화는 단순한 제품 로드맵이 아니라, 구조가 만들어낸 필연적인 결과다.
🎙️엔비디아 조직 문화를 이해하는 데 가장 먼저 버려야 할 단어가 바로 '최선'이라고 합니다. '최선을 다했다면 된 것'이라고 믿어왔던 저는 망치로 머리를 맞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 최선은 '실패의 책임을 희석하고, 더 이상의 질문을 멈추게 만드는 애써 만든 믿음'이었던거죠.
🎙️젠슨 황이 '최선'이라는 단어를 극도로 경계하는 이유는 "이 정도면 충분하다"라는 인간 중심의 판단이 '가장 위험한 착각'이 되어 조직의 성장을 멈출 수 있다는 믿음 때문입니다.
🔖 젠슨 황의 완벽주의는 겉으로 보면 냉혹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조직에 가장 깊은 진정성을 요구한다. 그는 구성원에게 "틀리지 말 라"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속이지 말라"고 말한다.
🎙️젠슨이 원하는 것은 완벽한 실행이 완벽한 정직함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엔비디아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함께 할 수 있을거에요.
🔖 SOL (Speed Of Light)
📍인간의 의지나 각오와 무관하게 존재하는 절대 기준
📍우리는 자연 법칙이 허용하는 지점까지 갔는가?
📍지상에서의 경쟁을 멈추고, 우주의 법칙을 기준으로 생각하라
🔖 AI 시대의 리쿠르팅 DNA
📍평균 수준의 인재(B player)를 허용하지 않는다.
📍똑똑한 사람이 아닌 스스로 사고하고 책임지는 사람을 채용.
📍A player : 사고의 주도권을 갖는 인재
☘️엔비디아의 성장사를 따라가다 보면 반복해서 등장하는 단어는 지적 정직함, 몰입, 집요함, 혁신과 같은 단어입니다.
☘️제게는 젠슨 황의 '실패와 고통을 다루는 태도'가 가장 인상적인 배움이 되었어요. 스스로에게 '어떻게 넘어지고, 왜 다시 일어나는가?'를 질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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