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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itvice님의 서재
  • 차이의 언어
  • 이주연
  • 17,100원 (10%950)
  • 2026-02-10
  • : 505
"우리를 지치게 한 건 '엇갈린 언어입니다."

📒예쁜 말을 고르는 건 사실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예쁜 말도 마음이 없으면 오래 가지 못합니다. 그 말을 계속해야 하는 내 가 먼저 지치기 때문이죠. 그래서 필요한 건 화려한 기술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자연스러운 방법입니다.

🎙️저자는 책을 통해 소통에 대한 현실적이고 따뜻한 해법을 제시합니다. 상대를 이해한뒤, 고운 마음을 품은 표현을 선택하여 소통하는 일을 저자는 '차이의 언어'라고 말해요.

📒좋은 대화는 '내가 하고 싶은 방식'과 '상대가 받아들일 수 있는 방식' 사이의 접점을 찾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 접점은 거창한 변화 가 아니라, 어떤 말로 풀어가느냐에서 시작됩니다.
🎙️언어는 곧 그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자녀들에게도 긍정의 언어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이로움을 늘 강조하고 있어요. 책에도 소개된 '나 전달법'은 자신의 마음부터 알아차리는 지혜로운 방법임을 삶에서 내내 느낍니다.

📒변화의 첫걸음 : 나에게 던지는 3개의 질문
1. 나는 언제 가장 나다운' 느낌이 드나요
2. 어떤 순간에 가장 큰 에너지를 얻었나요?
3. 지금 바꾸고 싶은 나의 모습은 무엇인가요?

📒멘탈을 지키는 3단계: 나의 불안을 다루는 방법
1단계 - 내 감정 알아차리기
2단계 - 관점 바꾸기
3단계 - 담백하게 대답하기

📒호의와 부담 사이에서 감정에 휩쓸리지 않는 3가지 질문
1.지금 나에게 여유가 있는가?
2.꼭 내가 해야만 하는가? (대안은 없는가?)
3.혹시 상대가 고마워하지 않아도 내 기분이 괜찮을까?

🎙️당연한 Yes보다 가치있는 Yes"를 통해 자신의 에너지를 조절 할 수 있습니다. 나와 타인에게 맞는 속도와 방식으로 소통할 때, 타인과의 관계도 편안해질거에요.

📒공감은 답을 찾아주는 일이 아닙니다. 상대가 스스로 마음을 정 리할 수 있도록 충분히 기다려 주고, 그 과정을 있는 그대로 존중해 주는 것입니다.

📒마음의 여유는 거창한 결심에서 오지 않습니다. 잠깐 멈추고 나 를 돌보는 그 짧은 시간이, 나를 지키고 누군가를 품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힘이 됩니다.

🎙️대화를 잘한다는 건, 소통의 기술이 아니에요. 몸과 마음의 여유 에서 더 많이 나온다는 것을 기억해야겠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서로 다릅니다. 하지만 이제 그 다름이 조금은 덜 낯설고, 덜 두려웠으면 합니다. '차이의 언어'를 배운다는 건, 일방적으로 맞추는 법이 아니라 서로 조율하는 법을 배우는 일이니까요. 이 조율은 언제나 '나'로부터 시작됩니다. 내 마음의 잔에 여유가 있어 야, 비로소 상대의 진심을 담을 수 있습니다.

🎙️나다움을 잃지 않으면서도, 함께하기 위해 기꺼이 한 걸음 내딛 는 것이 관계를 이어가는 가장 단단한 방법이라는 글을 필사해둡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 먼저 손내미는 작은 용기의 힘을 믿어요.
더욱 편안하게 타인의 다름도 받아들이며 소통할 수 있어요. 여유있게 대화하고 마음을 조율해서 진심을 전달하는 일, 차이의 언어를 배우니 더 자신감이 생깁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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