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길과 마음의 길을 찾아가는 필사
plitvice 2025/12/29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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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잘 사는 삶은 무엇인가?'
우리 인생에서 물을 질문은 이 두 가지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저 또한 같은 생각이에요.
매일 필사와 낭독을 하는 것도, 한 권의 책을 읽고 사유하는 시간을 갖는 일도 두 가지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좋은 삶이란 변화를 피하거나 변화에 휩쓸려 자신을 잃는 삶이 아닙니다. 변하지 않는 것으로부터 마음의 안정과 믿음을 얻고 그 중심으로 변화도 기꺼이 받아들이는 삶입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기술은 삶을 편리하게 만들지만, 결국 우리를 지탱하는 것은 '변하지 않는 마음의 힘'이라고요. 세상에 흔들리는 사람이 아닌, 세상을 흔드는 자신만의 삶에 대한 기준을 세워야 합니다. 나답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말이지요.
《위정편》 2장
부모님의 바람대로, 선생님의 조언대로, 사장님의 경영 철학대로 상사의 요구대로 산다면 진짜 내 삶이라 부를 수 없습니다. 내가 진 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언제부터 나의 기준을 잃어 버렸는지 조차 모르게 됩니다.
잠시 맘춰 내면을 들여다보며 질문해보세요. 뒤늦은 고민은 없습니다. 진정으로 나를 위해 다가가는 첫걸음입니다.
《술이편》 8장
밀려가는 삶이 아니라 밀어가는 삶, 떠밀려 도착하는 곳이 아니라 가고 싶은 곳으로 향하는 삶이 주도적인 인생입니다.
제 책에도 썼어요. "나는 나일 때, 당신일 때 가장 빛나고 아름답다"라고요. 삶의 주도권은 우리에게 있습니다.
《자한편》 20장
세상은 두뇌 싸움이기도 하지만 꾸준함의 싸움이기도 합니다. 꾸준 함이야말로 남의 성과도 내 경험으로 흡수하게 만드는 힘입니다.
큰 꾸준함이 주는 위력은 저도 경험하고 있습니다. 알면서도 실천 하지 않으면 무의미해요. 꾸준한 성실이 주는 힘을 알기 바랍니다.
《헌문편》 23장
오늘 어려움을 겪는다면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지금까지 잘못 살 아왔거나 지금부터 잘 살아 보려고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두 가지 이유 중 두 번째인 '잘 살아보려고 노력'하는 일 로 겪는 어려움을 환영하기로 해요. 다만 '무조건' '잘'이 아닌 지혜로무장된 '잘 사는 일'을 지향하자고요.
《중용》 7장
사람들은 종종 자신을 잘 안다고 믿고, 스스로 지혜롭다고 생각합 니다. 하지만 진짜 지혜는 자신이 얼마나 부족한지 아는 데서 시작 됩니다. 스스로 지혜롭다고 믿는 사람은 사실 지혜롭지 않습니다
스스로 지혜롭다고 여길 때 지혜는 멀어진다고 하지요. 소크라테스도 말했습니다. 진정한 지혜는 '자신이 모른다는 것을 아는 일' 에서 나온다고요.
《중용》 14장
삶이 내가 원하는 방향과 어긋났다면 가장 먼저 바로잡아야 할 것 은 '나 자신'입니다. 이것이 인생에 필요한 성찰의 태도이며 성숙한 사람이 걸어야 할 길입니다.
옛사람들은 활쏘기를 리더의 자세에 비유했다고 합니다. 화살이 정곡을 맞추지 못하면 남탓을 하지 않고 스스로를 돌아보아 원인을 자신에게서 찾는다고요. 성장은 나를 바로 보는 순간부터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논어》와 《중용》, 사람이 인간으로 완성되는 과정과 인간의 삶에 더 나은 존재가 되는 길을 찾으며 행복했던 오늘 아침입니다.
#유노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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