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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itvice님의 서재
  • 다섯 가지 질문
  • 장재형
  • 16,920원 (10%940)
  • 2025-12-12
  • : 1,075
책의 제목인 《다섯 가지 질문》은 인간이 아픔을 겪을 때 그 아픔이 어떻게 찾아오고 어떤 모습으로 드러나며, 또 그 고통을 어떻 게 극복해야 하는가를 다섯 개의 물음으로 표현한 것이다.

"왜 나는 모든 것이 불안한가?"
"왜 나는 타인을 위해 살고 있는가?"
"삶의 길이 보이지 않는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
"참고 버티면 언젠가 나아질까?"
"내면의 부를 어떻게 쌓을 수 있을까?"

모든 책이 그러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읽는 책이 아니라 스스로 묻고 생각하고 답하는 책입니다. 매일 밤 10분, 한 철학자의 생 각을 읽고 필사하는 그 순간, 우리의 언어가 되는거에요. 12명의 철학자가 남긴 기록은 우리를 치유로 이끕니다.

"불안을 마주할 때 당신 안에 숨어 있던 모습이 드러난다. 깊은 괴로움과 끔찍한 고통이 찾아올 때 바로 그때가 다시 일어설 순간이다. 중요한 것은 그 아픔 속에서 어떤 태도를 만들어내느냐다."

상황은 바꿀 수 없어도 태도는 결정할 수 있습니다. 과정을 겪어 낸 우리는 진정한 자신을 향해 나아갈 수 있어요.

"지도 없이 항해할 때 비로소 별을 바라보게 된다. 낯선 길 위에서 방황하는 순간이 바로 자기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가장 값진 경험이다."

길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이겨내면 자신만의 길을 찾을 기회를 얻는 거에요. 그 길 위에서 만나는 풍요로운 가능성을 통해 새로운 삶을 선택할 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가 성장하지 못하는 까닭은 삶의 의미를 스스로 발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삶 그 자체로 향하는 무수한 길을 찾아내는 일이야말로 변하지 않는 진정한 삶의 목적이다."

살다보면 타인의 시선과 세상일에 지쳐 목적을 잃고 흔들릴때가 있어요. 하지만 우리의 존재 자체는 소중하기에 매 순간 용기를 내기로 해요.

"살아남기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의미 있는 삶을 살기 위해 살아가야 한다. 삶이 던지는 질문 앞에서 어떻게 응답하느냐가 곧 삶의 의미를 결정한다."

"시지프가 바위를 다시 밀어 올리는 그 순간, 그는 결코 불행하지 않았다. 그 순간만큼은 자신의 운명과 정면으로 마주하기 때문이다. 시지프는 무의미한 반복 속에서도 삶을 포기하지 않고 다시 바위를 밀어 올리는 자다."

삶은 불완전하고 무의미함을 수용해야 해요. 끈기있게 바위를 밀어올리는 시지프의 삶을 보면 우리 또한 끝까지 살아내야 하는 이유를 찾는 일이, 어쩌면 당연한지도 모릅니다.

<일상에서 마음챙김을 실천하는 3가지 방법>

1. 생각을 비우고 현재에 집중하기
2. 마음 안에 있는 쓰레기 던져버리기
3. 일상 활동을 하나씩 온전히 느끼기

"인간은 지금 겪는 불행에만 영향을 받을 뿐 아직 오지 않은 불행 에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

☆ 인생이라는 연극에서 우리는 언제나 주인공입니다.
원하는 진짜 행복은 각자가 만들 수 있음을 믿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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