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 속에서 만나는 존재의 품격
plitvice 2025/12/0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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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재의 온도 : 혼자여도 괜찮은 나
- 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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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2025-10-22
: 685
"혼자라는 감각에서 존재의 중심을 다시 세우는 시간으로!"
"혼자인 시간 속에서 내가 누구인지, 어떤 기준으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조용히 되묻게 만든다. 그제야 비로소 놓쳤던 기준들이 한 줄씩 보이기 시작한다. '혼자여도 괜찮다'는 말은 단순한 위로가 아니라 삶의 중심을 다시 세우는 힘이 된다."
고요한 시간에 혼자 있을 때 나를 만나는 일은 삶에 꼭 필요합니다. 진짜 나를 발견하는 귀한 풍요로움의 시간이지요. 생각의 격, 깊어진 존재의 온도를 확인해 보세요.
"지금 나의 중심은 어디쯤 있을까?"
"지금 나의 온도는 몇 도쯤일까?"
두 개의 질문은 곧 나아갈 삶의 방향을 알게합니다. 타인의 짜 놓은 각본이 아니라 스스로가 연출한 삶의 방향 말이지요.
"삶은 대가가 아니라 나다움을 쌓아가는 무대여야 한다!" 오늘도 그 무대 위에서 내 진심을 다해 나를 살아내는 것. 사람들의 질문도 바뀌었다. 정해진 길이 아니라 내가 납득할 수 있는 길로."
큰 "왜 이렇게 살아야 하지?"에서 "어떻게 살아야 나답지?"로 질문이 바뀌었습니다. 그 질문은 선택이 되었고, 그 선택은 다양한 가능성의 답을 열어주는 길이 되어줍니다.
"조금은 서툴러도 정해진 길이 아닌 자기만의 리듬으로 걸어온 사람. 그 길은 길게보다 다르게, 오래보다 깊게 남는다. 그리고 그 흔적 위에서 존재는 누군가 깔아준 길보다 더 자신다운 리듬으로, 버티는 대신 살아내는 힘으로, 조용히 자기만의 결을 쌓아간다."
소신있는 방식은 조용히 자신만의 길을 걷게 합니다. 우리의 진짜 매력은 보여지는 내가 아닌, 흔들리지 않는 나에서 느껴지지요.
"가장 오래가는 브랜드는 '나'라는 이름이다. 그건, 값비싼 이름이 아니라 진심을 담은 언어로 나의 삶을 나답게 살아내는 나. 빛을 입기보다, 빛을 품는 사람이 되는 나.
겉이 아니라 진심으로 자신을 증명하는 나."
큰 누구의 속도가 아닌 나만의 속도로 중심을 지키며 살아내는 삶 은 값을 매길 수 없습니다. 귀한, '나'라는 존재의 브랜드니까요.
"머묾이 기준이 되는 순간, 시간은 적이 아닌 친구가 된다.
속도는 줄어도, 깊이가 생긴다. 실패 같던 후진도, 방황처럼 보이던 횡보도 돌아봄이 되고, 사유의 걸음이 된다. 그렇게 사람은 중심이 되고, 느긋함 속 관계는 자라며, 존재는 그 자체로 충분해진다."
고요히 머무는 자리에서 나라는 존재는, 내가 가진 시간과 언어를 따라 조용히 걷는 법을 배우고 있어요. 자신만의 호흡과 너비로 요. 매 순간 무언가를 이뤄내지 못해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나로 설 수 있으니까요.
"타인의 시선에서 멀어질수록 혼자 있는 시간은 깊어지고, 그 고요 속에서 우리는 비로소 진짜 '나'를 더 만나게 된다.
그 고요 속에서 우리 안의 물음 하나가 조용히 깨어난다.
'나는 지금,내가 되기 위해 살아가고 있는가?!"
그 물음앞에 조용히 고개를 끄덕일 수 있다면 우리는 이미 존재의 온도를 품은 사람이다."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시선이 아닌 내면으로 살아가도 괜찮다는 감각이 무엇인지 깨닫기
위해, 나만의 품격을 지닌 존재로 살아가기 위해 노력합니다.
한 줄, 한 문장의 표현이 정말 아름다워요. 몇 번이고 읽었습니 다. 2026년에 필사하고 낭독할 결심을 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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