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1위 작곡가의 가장 쉬운 수노 AI 활용! SUNO(수노AI)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최근에 하모니시스트 이윤석의 책 <그 모든 시간 속에서도 음악은 여전히>를 읽은 적이 있다.
거기에 이런 글이 나온다.
AI 시대에 음악가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연주자와 같은 음악 관련 직군은 마지막까지 안전한 영역으로 분류되었다.
창의성이야말로 기계와 인간을 가르는 최후의 보류라고 여겨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견고한 믿음은 생성형 AI의 등장과 함께 불과 몇 년만에 무너졌다.
화가와 작가의 자리를 위협하더니
음악 영역중 작곡과 편곡은 이미 일정 부분 AI의 영향권 아래 들어왔다. (122쪽)
특히 대중음악이나 광고, 영화 음악처럼 특정한 목적과 효과를 노리는 분야일수록 더욱 그렇다. 인간의 감동을 끌어내는 화성이나 구조에는 일종의 공식이 있기 마련인데
AI는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해 이를 인간보다 훨씬 빠르고 그럴듯하게 조합해낸다.
이는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며 우리는 그 효율성을 인정해야 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122쪽)
그 책을 읽으면서 과연 생성형 AI 가 어떤 것인지 궁금했었는데, 이 책에서 만나게 된다.
해서 이 책을 무척 반갑게 펼쳐 들 수 있었다.
이 책은?
그런 생성형 AI에 관한 논의를 이어받아 이 책은 더욱 실질적인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특히 수노(Suno)와 같은 음악 생성 AI는 작곡의 출발 방식을 완전히 바꾸고 있다. 예전에는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피아노 앞에 앉아 멜로디를 흥얼거리고, 데모를 만들고, 편곡을 쌓아올리는 데 오랜 시간이 필요했다. 이제는 한 문장의 프롬프트로도 완성된 구조의 곡이 나온다. 장르를 지정하고, 분위기를 설정하고, 보컬 스타일을 정하면 몇 분 안에 ‘형태가 갖춰진 음악’이 만들어진다. 이것은 단순한 편리함의 문제가 아니다. 창작의 패러다임이 이동하고 있는 것이다. (4쪽)
그러니까 생성형 AI의 실제 모델이 바로 수노(Suno)인 것이다.
해서 말로만 듣던 AI 세계에 실제적으로 발을 들여놓는 프로그램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반갑게 만난 생성형 AI인 SUNO, 하나 하나 새겨가면서 읽어나갔다.
이 책의 구성은?
이 책은 모두 9개의 Part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그중 <Part 1>은 AI 음악의 시대>라는 타이틀로 AI시대를 조감해 볼 수 있다.
먼저 AI 시대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살펴본다.
<AI는 무엇인가>와 <딥러닝과 생성형 AI의 이해>를 통하여, 다가오는 아니 다가온 AI 시대를 살펴볼 수 있다.
이런 기초지식을 다진 다음에야 실제 SUNO 운용에 들어설 수 있으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시대를 받아들인다는 마음으로 이 장을 특히 자세히 읽어갈 필요가 있다.
이제 실제적으로 활용해보자.
PART 2 SUNO 기능 완전 정복
PART 3 SUNO를 활용한 실전 작곡
PART 4 탑라이너의 SUNO 활용법
PART 5 트랙 메이커의 SUNO 사용법
PART 2에서 5까지가 SUNO의 기능을 숙지하고 직접 작곡을 해보는 과정이다.
먼저 SUNO에 가입을 해야하는데.
저자가 ‘가입하기’부터 차분히게 지도를 해주고 있으므로 그런 지시를 따라가면 된다.
마침 그 전에 SUNO를 활용해 본 적이 있어, 그런 과정을 다시 복기하면서 새삼 다시 음미해 볼 수 있었다.
이 곡을 다시 한번 음미하면서 블로그에 올려, 소개한다.
https://blog.naver.com/krjohn316/224401994118
글쎄, 내가 작곡을 하다니. 이게 모두 다 SUNO 덕분이다.
작곡 이후에는?
작곡을 한 것으로 끝이 나는 게 아니다.
그후에 챙겨야 할 것이 있는데, 바로 음원을 이용해서 수익을 꾀하는 것이다.
자세한 설명이 다음과 같이 이어진다
PART 6 AI 음악의 저작권과 수익화
PART 7 SUNO 플레이리스트를 통한 실전 수익화
AI에 대한 두려움을 버려라
PART 8 음악 AI의 미래
이 부분은 앞으로 올, 새로운 시대를 대비하는 마음으로 읽어보면 좋을 것이다.
이 책은 생성형 AI를 실제적으로 사용해서 노래를 만드는 것을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설명해주고 있다.
그러나 그보다 더욱 중요한 점은 AI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는 것이다.
AI는 도구다. 그러나 그 도구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결과는 완전히 달라진다. (5쪽)
저자가 목적한 바, SUNO를 통해 음악의 세계를 새롭게 대하고, 더하여 다가온 AI 시대를 두려움 없이 맞이할 수 있다는 것, 그 두 마리 토끼를 잡기를 소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