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내 삶의 팔할은 잉여이다
  • 어제 뭐 먹었어? 20
  • 요시나가 후미
  • 5,400원 (10%300)
  • 2023-05-25
  • : 2,657
뭔가 진짜(?) 중년에 접어든 둘의 모습을 보는 거 같아서 가슴이 뭉클..그만큼 나도 나이가 들었다는 거 겠지만 이렇게 나이 드는 것도 나쁘지 않다 노년까지 쭉..나왔으면 좋겠다..뭉클 뭉클..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