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촤민님의 서재
  • 우리가 사는 풍경
  • 마치에이 미크노
  • 15,300원 (10%↓850)
  • 2026-04-30
  • : 107

이 책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따뜻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그림책이지만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생각할 숙제를 주는 고마운 책이지요.

 

우리 세상은 풍경으로 이루어져있지요. 풍경이 없는 곳은 없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고보는 하얀 천장이 저에게는 첫 풍경이고요. 우리 아이에게는 먼저 깨서 지긋이 바라보고 있는 엄마의 얼굴이 하루 첫풍경일지도 모르겠어요.

제목처럼 이 책은 우리가 사는 풍경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그곳을 바라보고,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여러 가지 감각으로 느끼면서 “어떤 곳이다”하고 의미를 담을 때, 그때 비로소 풍경이 된다구요. 우리는 전체의 일부이며, 사람들은 저마다의 흔적을 남겨두었고, 풍경을 통해 어떤곳에서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나, 느끼는 마음이 달라지기도 한답니다.

이 책에서는 다채로운 색감의 그림과 함께 여러 나무들의 특징도 다루고 있어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은 산 속의 참나무, 도시속 그루터기가 반가울지도 모르겠어요.

 

이 책은 단순히 [풍경]에 대한 정의를 내려주는 책이 아니랍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우리의 것만이 아니라 많은 이웃, 동물, 식물 등 하나의 공동체임을 알려줍니다. 모든 것이 이어져있는 이 아름다운 지구에 살고 있기 때문에 지금 이 아름다운 풍경을 보호하고 가꾸어야 함을 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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