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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fhh님의 서재
  • C. S. 루이스
  • 알리스터 맥그래스
  • 26,100원 (10%1,450)
  • 2013-10-02
  • : 589

(우리는) 땅속에서 인내하며 기다리는 씨앗과 같습니다. 정원사가 정한 때에 꽃으로 피어나기를, 진짜 세상으로 올라가기를, 진짜 개어나기를 기다리는 씨앗 말입니다. 저는 그 세상에서 돌이켜 보면 현세의 삶이 비몽사몽처럼 보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는 꿈나라에서 사는 것이지요. 하지만 새벽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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