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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 항상 가까이 두고 친구처럼 자주 만난다.기분이 좀 그럴때마다 아무데나 펼쳐서 읽어도 새롭고 푸근한 느낌을 전해준다.편한 친구가 옆에 있는것같다.부담없고 힐링되는 그런 존재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