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방학 때 활용할 문해력 교재를 찾던 중 만나보게 된 디지털 문해력 6단계입니다.
5학년으로 올라가는 시기이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독해력과 문해력이라는 생각에 국어 공부에 특히 신경 쓰고 있어요.
물론 책 읽기가 가장 기본이 되겠지만, 아이가 선택하는 독서는 아무래도 흥미 위주의 이야기책이 많다 보니
정보 글 읽기나 비문학 영역은 문해력 교재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하겠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 교재는 요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디지털 문해력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더욱 눈길이 갔어요.
디지털 문해력 교재는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어 학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데,
저희 아이는 이제 5학년이 되면서 6단계 교재를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하루 약 15분 정도의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고, 총 4주 학습 과정이라
방학 동안 부담 없이 꾸준히 진행하기에 딱 좋은 교재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출판사 서평을 보면, 이 교재는 단순히 글을 읽고 문제를 푸는 데 그치지 않고
디지털 환경 속에서 접하게 되는 다양한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해요.
실제로 교재를 살펴보면 과학, 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디지털 정보 자료를 바탕으로
정보의 신뢰성을 판단하고, 핵심을 파악하며,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보는 활동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또한 요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온라인 예절, 디지털 시민의식, 올바른 정보 활용 태도까지 함께 다루고 있어
단순한 국어 교재를 넘어 생활 속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 많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아이들이라면 더욱 기본적으로 한 번은 짚고 넘어가야 할 내용들이라 생각됩니다.
문해력 교재를 통해 글을 읽고, 질문에 답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보는 과정을 반복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사고력과 이해력이 함께 길러질 수 있을 것 같아요.
현재 저희 집에서는 3일 차 정도 진행 중인데, 아이도 큰 부담 없이 잘 따라와 주고 있어요.
방학 동안 문해력과 디지털 정보 활용 능력을 함께 키워주고 싶다면
디지털 문해력 6단계 교재, 방학용 문해력 교재로 충분히 추천드리고 싶어요.
출판사로부터 교재는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