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너무 더워서 밖에 나가기가 두려운 한여름 집안에서 세계 여행을 떠나기 딱 좋은 때입니다. 이번에 중앙북스에서 2027년 최신판으로 출간된 <프렌즈 튀르키예(터키)>를 읽고 있습니다.
주변에 튀르키예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이 모두 하는 말이 열기구는 꼭 타봐야 한다고 경치가 정말 멋지다고 했는데~~책표지를 장식하고 있네요. 튀르키예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사실 열기구였답니다. 그러나 막상 책을 보니 튀르키예는 정말 볼 것도 많고 동서양의 다양한 문화가 혼재되어 있어서 매력적인 간접여행이 가능하더군요.

이미 여행서로 중앙북스 프렌즈 시리즈를 많이 봐서 기본 구성은 다 알고 있어요. 그 구성이 마음에 들어서 늘 여행서는 중앙북스 프렌즈 시리즈를 고르게 되네요.
책의 앞뒤로 잘라서 사용할 수 있는 지도 자료가 있고 앞부분 새소식 코너에서 현재 튀르키예 여행에서 참고할 새소식을 전하면서 최신판임을 보여주고 있네요. 현재는 미국 이란 전쟁으로 인해 남동 아나톨리아는 주의하라는 점, 요즘 물가 상승으로 대규모 시위가 많고 환율 요동 치는 점 등이 보이네요.

기본적 구성은 여행 일정에 대한 소개, 지역 구분해서 소개하면서 교통과 볼거리, 호텔, 식당, 쇼핑 등 순으로 소개하고 있답니다.
<프렌즈 튀르키예>를 읽으면서 놀란 점은 책의 두께랍니다. 817페이지에 달하는 벽돌두께인데 그만큼 튀르키예에 소개할 곳이 많다는 뜻입니다. 사실 모르던 국가이기 때문에 너무 낯설기도 했지만 트로이 목마나 고유적지, 특이한 자연경관에 대한 소개를 보면 빠져들지 않을 수 없답니다.

이스탄불만 알던 제가 책을 읽고 '바다와 고대유적의 보고 에게해'편에 완전 홀릭했습니다. 11개의 도시가 소개되는데 트로이 전쟁의 무대인 트로이, 파묵칼레의 석회층은 압도적이랍니다. 어디에나 고대유적지는 차고 넘치는 것 같아요. 물론 유네스코문화유산도 넘치는 곳이 바로 튀르키예네요.
튀르키예의 모든 길은 이스탄불로 통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차를 타고 여행하기 좋으며, 유라시아를 잇는 해저 철도터널, 자동차가 지날 수 있는 유라시아 터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각 도시마다 여행의 기술에서 정보와 교통편을 소개하고, 베스트코스를 한눈에 보기 쉽게 설명하는 점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읽기 좋게 구성된 점이 더욱 마음에드는 <프렌즈 튀르키예>2027년 최신판이었습니다. 아~~튀르키예로 여행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