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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미책세상
  • 프렌즈 미국 서부
  • 이주은.소연
  • 21,600원 (10%1,200)
  • 2026-05-01
  • : 390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요즘 주위에 미국으로 유학이나 여행을 가는 사람을 적지 않게 만나고 있습니다. 이란과의 전쟁 때문에 조금 불안하기는 하지만 일이나 학업때문에 가는 사람들이 그래도 많기는 하네요. 신랑은 작년에도 미국에 출장을 다녀왔는데 올해 계획은 없는 것 같네요. 나도 미국 여행 한번 가고싶다는 꿈을 꾸면서 이번에는 중앙북스에서 나온 <프렌즈 미국 서부> 책을 통해 미리미리 미국서부를 여행하고 있답니다 .


026년-2027년 최신판을 보니 더욱 확실한 정보를 담았겠죠? 남한 면적의 100배나 된다는 미국 전도는 물론이고 미국 고속도로에 대한 정보도 지도에 담고 있네요. 미국에서 차를 빌려서 여행을 하는 경우도 많으니 고속도로 정보는 필수이겠네요.

<프렌즈 미국서부>는 미국 서부를 4개 권역으로 나눠 큰 대도시를 기준으로 주위에 함께 둘러볼만한 중소도시를 소개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어요. 캘리포니아 북부의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남부의 로스앤젤레스, 남서부의 라스베이거스, 북서부와 로키의 시애틀이랍니다.

미국 서부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국립공원과 원주민의 유적지 등에 대한 정보가 상당히 많이 실린 거 같아요. 특히 책의 앞부분에서 소개하는 미국서부 여행 테마로 소개되는 14곳이 이 책의 핵심이라고 봐도 되겠어요. best of best14곳은 대자연 , 베스트 포토, 해변, 로드 트립, 아메리칸 유적지, 캘리포니아 미션 순례, 테마파크, 쇼핑 아울렛 몰, 이색 체험, 박물관, 힐링 리조트, 그래프트 비어, 커피, 와인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집니다.


책을 보기 전에 미국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화려한 도시였는데 막상 미국서부 책을 보니 가장 마음을 사로 잡은 건 경이로운 대자연의 모습이었답니다. best of best에서도 가장 먼저 소개되는 건 바로 대자연 마주하기였어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국립공원도 참 많네요. 우리가 잘 아는 그렌드캐니언 외에도 옐로스톤,칼즈배드 동굴, 한국인에게 특히 인기있다는 브라이스캐니언, 그러나 전 영화 <듄>을 봐서 그런지 아니면 지인의 카톡 프로필에서 보고 반해서 그럱 ㅣ앤터러로프캐니언이 너무너무 가보고 싶었답니다. 넓은 만큼 볼 곳도 정말 많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외에도 캘리포니아에만 800개 넘는 브루어리가 있다니 크래프트 비어의 천국이라는 소개, 제3의 커피 물결을 이끌었다는 블루 보틀을 비롯한 미국의 커피 소개도 인상적입니다.

미국서부 여행지에 대한 정보도 있지만 미국에 대한 전반적인 생활 문화에 대한 정보가 있어서 이를 습득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미국서부라고 해도 볼 곳이 많아서 그런지 책이 상당히 두꺼운 편이에요. 한동안 미국서부에 대한 정보를 골라서 보면서 미국서부 여행하는 재미에 푹 빠질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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