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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와 소명이가 한껏 하하하 웃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마음껏 소리내어.
너럭바위에서 지는 해를 맞으며 학교에 갈 생각에 부푼 아이들을 보니
내 마음이 다 벅차다.
소희야, 소명아!
씩싹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