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fifthcar님의 서재

저 푸른 하늘 어딘가에서 정표가

이 책을 보며 마음껏 기뻐했으면 좋겠습니다.

아프던 몸도 새털처럼 가벼워져 정표가  

저 하늘을 마음껏 여행했으면 좋겠습니다.

정표도 정표 가족도 이제는 무거운 짐을

내려 놓고 조금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