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볼 수 없습니다.
저 푸른 하늘 어딘가에서 정표가
이 책을 보며 마음껏 기뻐했으면 좋겠습니다.
아프던 몸도 새털처럼 가벼워져 정표가
저 하늘을 마음껏 여행했으면 좋겠습니다.
정표도 정표 가족도 이제는 무거운 짐을
내려 놓고 조금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