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음과 말

• 음과 말
• 빌헬름 푸르트벵글러
• 2019-10-01

음악의글 8번째 책을 읽으면서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다라는 생각이 든다. 프르트뱅글러의 아름다운 강연록과 에세이들 .. 한 챕터 한 챕터가 새로운 앎의 대한 .. 음악에 조금씩 한걸음 내 딧고 있는 마음이다. 오늘도 친구에게 추천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