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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쓴다.
  • 어디선가 눈물은 발원하여
  • 정현종
  • 10,800원 (10%600)
  • 2022-10-07
  • : 1,225
일상이 숨가쁘다며 시를 잊고 살다가, 은사님의 추천으로 읽게되었습니다. 매일 한 두편씩 읽어야지 마음먹고 시집을 펼쳤습니다. 첫 시부터 장마다 모든 시가 마음에 울림으로 와서 다음날 다시 또 읽고 다시 읽고 소리내어 읽어보고 마음으로 읽어봅니다. 세상에 당신의 말을 나누어주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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