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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이 책을 산 사람들이야말로, 책 속의 첫번째 바보이려나… 한 켠에 쌓아둔 책무더기를 보니, 할 말이 없네.
100자평
[바보들의 배]
司馬 | 2025-02-10 07:31
아, 이런 형태의 베토벤 5번은 정말 좋다. 일주일 째 연달아 10번도 넘게 들은 것 같다
100자평
[[수입] 베토벤 : 교향..]
司馬 | 2025-01-20 16:25
좋네요
100자평
[나무]
司馬 | 2024-12-19 11:34
그림 속의 또 그림, 구름 속의 또 구름
100자평
[구름 도감]
司馬 | 2024-12-05 06:06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100자평
[천재 의사 시건방 2]
司馬 | 2024-12-05 06:05
대학시절 그 불안을 함께한 나츠메 소세키. 일본문학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은 번역해 보았을 “봇쨩”… 아, “마음”! … 전집을 구입하는 이유는, 일단 서가에 꽂아놓으면, 아이가 지나가며 자련스럽게 볼 수 있을 것..
100자평
[나쓰메 소세키 소설 ..]
司馬 | 2024-11-18 11:47
유치하기 짝이 없는 주성치의 영화를 보면, 유치한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것 같아, 참 좋다
100자평
[[블루레이] 쿵푸 허슬..]
司馬 | 2024-11-15 19:02
도저히 읽을 수 없는 커다란 크기의 글자가 인쇄되어 있다. 굳이 뻥튀기를 안하고, 가독성이 있는 크기의 활자를 사용해 출판한 후 가격을 이대로 해도, 어차피 이 책을 산 사람들은 다 샀을 것이다. 일단 이 쓰레기..
100자평
[[큰글자책] 천구의 회..]
司馬 | 2024-11-01 13:34
아직도 읽는 중이지만, 지극히 만족스럽다
100자평
[2차대전 해전사]
司馬 | 2024-11-01 07:29
글과 그림 뿐인데도 음악소리가 들린다. 글과 그림의 호흡의 완급조절이 기가 막히다고 할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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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과 음 사이에서]
司馬 | 2024-11-01 07:26
10월에 들은 음반 중 최고. 막스 레거의 편곡은 바흐의 곡을 전혀 다른 곡으로 만들어냈네요(물론 바흐의 원곡 자체도 훌륭합니다). 피아노라는 악기의 장점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네요. 트랭크너와 슈파이들의 ..
100자평
[[수입] 바흐 : 피아노..]
司馬 | 2024-10-30 09:49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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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덕희]
司馬 | 2024-10-20 19:42
책 자체는 무거우나, 내용은 가볍다
100자평
[지식의 원전]
司馬 | 2024-10-11 13:12
아이가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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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떡콩떡 줄넘기]
司馬 | 2024-09-24 21:28
뭐랄까, 빛 바랜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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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패배]
司馬 | 2024-09-23 21:59
시즈오카에 있는 아라이 료칸에 머물다가 비치된 책을, 다시 돌아와 구매를 했는데, 사진이 아니라 그림으로 오래된 료칸들을 그린 것이 참 좋다. 전체적인 특징도 잘 잡아냈고, 일본어 읽기에 약한 사람들도 그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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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きを感じる お宿圖..]
司馬 | 2024-09-18 22:52
김호동 교수님이야말로 나라의 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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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제국 연대기]
司馬 | 2024-09-03 21:35
그동안 슈만 교향곡을 들으면서, 그저 그렇구나하고 생각했는데, 역시 야노프스키! 아, 이토록이나 좋은 곡이었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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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슈만 : 교향곡..]
司馬 | 2024-08-27 10:46
지금까지 들어본 베토벤 3번 중 들으면서 가장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연주인 것 같다. 음질이야 말할 필요도 없고. 이 연주는 베토벤에게도 들려주고 싶다.
100자평
[[수입] 베토벤 : 교향..]
司馬 | 2024-06-26 11:11
버릴 것이 하나도 없는 책이다. 문체가 너무 아름다워서 결국 고생스럽게 원서로 다시 읽을 수밖에 없었다(번역자의 번역도 훌륭하고, 특히 요셉의 유혹 부분에서 성경 번역을 그대로 가져다 쓴 것은 탁월한 선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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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과 그 형제들 - ..]
司馬 | 2024-06-1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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