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뷰] 연금의 배신
hellyn 2017/11/1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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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금의 배신
- 조연행
- 13,050원 (10%↓
720) - 2016-03-01
: 236
도움이 되고 전체적으로 틀린 말은 아니지만 절대 중도의 입장은 아니다.
수익률은 가능한 최저로 사업비는 가능한 최고로 계산했다.
변액연금을 크게 비판했는데 연금펀드에 대해서는 더 우호적인 느낌이다. 어차피 거기서 거기일텐데??
그럼에도 나 역시 보험사들은 사기꾼이라는 생각이다. 고객의 돈은 자동이체로 계좌로 들어오는데 수금비를 받고 관리의 책임도 전가하며은서 관리비를 처받는다(실제 설계사가 고객의 펀드편입비율을 주기적으로 관리해주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럼 대체 노후는 어떻게 준비해야 될까.. 현재로선 제도적으로 최선은 없고 차악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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